물적분할 앞둔 로보티즈, 사상최고가…휴머노이드 수혜
로보티즈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커지면서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액추에이터를 생산하는 로보티즈도 동반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로보티즈 주가는 지난 3월 18일부터 두달 동안 52.3%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3.8% 하락했다. 외국인은 최근 한달 동안 로보티즈 주식을 461억원어치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의 주당 매수 평균 가격은 4만
거세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압박…원일티엔아이, 원천기술 '눈길'
코스닥 새내기 원일티엔아이가 강세다. 미국이 다음달 3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한국의 고위급 당국자를 초청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액화천연가스(LNG) 및 수소 분야 핵심 원천 기술을 다수 보유하며 제품 국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39분 원일티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92% 오른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알래스카주 정부는 다음달 3일부터 사흘간
"과소평가했다" 목표주가 140만원대 '픽'…깜짝실적에 황제주 등극한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장 초반 강세다. 지난 1분기 깜찍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며 주가를 밀어 올렸다. 16일 오전 9시 5분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3.32%(13만2000원) 뛴 11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2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양식품이 지난 1분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잇달아 목표주가를 올려잡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원익홀딩스, 인간의 손 대신할 5세대 '로봇손'…메타가 선택한 로봇업체
원익홀딩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자회사인 원익로보틱스가 5세대 로봇 손 '알레그로 핸드 V5'가 유럽연합(EU) 통합 규격 인증 마크인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2시13분 원익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23%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F(3개의 손가락을 의미하는 '3 Finger') 모델에 이어 4F 플러스까지 유럽 안전 기준을 통과하며, 알레그로 핸드 V5 시리즈 전 라인업이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고
베인캐피탈, 인스파이어리조트 매각 절차 돌입
지난 2월 모히건그룹으로부터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 경영권을 가져온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이 다시 인스파이어의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인스파이어 법인이 설립된 영국법 상 '담보물 소유권 귀속 절차(Appropriation)'를 지켜야 하는 법적 의무에 따른 것이다. 베인 입장에서는 가격 등 적절한 제안이 있으면 매각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최종적으로 소유권을 확보해 인스파이어리조트를 성장시킨 후 재매각
원익홀딩스, 1분기 대규모 흑자전환…메타와 협업 중인 로보틱스 '글로벌 진출'
원익홀딩스가 강세다. 올해 1분기 대규모 흑자 전환과 함께 자회사 성장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원익홀딩스는 20일 오전 9시4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30원(6.21%) 오른 5640원에 거래됐다. 원익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71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4%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731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니파바이러스 우려에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강세
수젠텍 등 진단키트주들이 강세다. 신종 감염병 니파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확산한 여파로 해석된다. 19일 오전 9시55분 수젠텍은 전 거래일보다 19.42%(1070원) 치솟은 6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랩지노믹스(10.49%), 진원생명과학(9.93%), 진매트릭스(8.28%), 엑세스바이오(5.05%) 등 관련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비법정 감염병이던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을 1급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안
아이언디바이스, 실리콘 소자보다 100배 빠른 고성능 게이트 드라이버 완료↑
아이언디바이스가 강세다. 실리콘(Si) 소자보다 약 100배 빠른 질화갈륨(GaN) 게이트 드라이버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39분 기준 아이언디바이스는 전일 대비 10.22% 상승한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이언디바이스는 질화갈륨(GaN) 전력소자 구동에 특화된 고성능 게이트 드라이버 IC 'SMA6533'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GaN(질화갈륨) 전력소자는 기존 실리콘(Si) 기반
도마 오른 배당소득 분리과세…수혜주 찾아라
대선후보들의 공약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수혜 예상 종목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중에서도 최근 3년간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온 곳들에 주목하라고 권고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가에선 배당소득 분리과세 현실화에 대비한 수혜 종목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조기 대선 이후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추진될 경
지투파워, 액침냉각 시제품 공개 앞두고 글로벌 PE 투자유치
지투파워가 강세다.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 일부를 GEM펀드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지투파워는 상태감시진단(CMD)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배전반,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전기기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AI, loT기술을 이용해 가상발전소(VPP)에 연계함으로써 분산형 디지털 전력체계인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다. 22일 오전 11시8분 지투파워는 전날보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