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노을, '특허계 노벨상' 기대감…WIPO 최종후보 선정
최종후보 30개 기업에 올라
인공지능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노을 close 증권정보 376930 KOSDAQ 현재가 1,728 전일대비 43 등락률 +2.55% 거래량 634,994 전일가 1,685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노을, 美서 의료AI 성능 입증…'전문가보다 판독 우수' 소식에↑ [특징주]노을, 35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16%↓ 中 단체관광 무비자 수혜 기대감에 유통업종 ‘방긋’ 주가가 상승세다. 노을이 특허 분야의 노벨상으로 꼽히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글로벌 어워드' 최종 후보에 선정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10시59분 기준 노을 주가는 전날 대비 7.29% 오른 2355원이다. 이날 노을이 WIPO 글로벌 어워드에서 최종 후보 30개 기업에 올랐다는 소식을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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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O 글로벌 어워드는 지식재산(IP)을 활용해 비즈니스의 성장과 사회적 영향력을 창출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95개국에서 총 780건의 지원서가 접수됐다. 이중 30개 기업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최종 우승자는 오는 7월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6차 WIPO 총회에서 발표된다.
노을은 인공지능과 바이오 및 의료 기술을 결합해 현장형 진단 솔루션인 '마이랩'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말라리아 진단, 혈액 분석, 자궁경부세포 검사가 가능해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특히 주효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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