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공매도 막자…공매도 잔고 공시기준 강화
다음달 1일부터 불법 공매도 근절을 위해 공매도 잔고 공시기준이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순보유잔고 공시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5일 국무회의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순보유잔고는 보유한 증권의 총 잔고에서 차입한 증권의 총 잔고를 제외하고 남은 잔액이다. 기존에는 발행량의 0.5% 이상 공매도 잔고 보유자만 공시됐으나 앞으로는 발행량의 0.01% 이상(1억원 미만 제외)
‘개발사업 솎아내기’ 롯데는 PF 구조조정 中
롯데건설이 최근 전주 대한방직 공장 부지 개발 사업에 이어 대전 도안지구 오피스텔 개발 사업에 대한 시공권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 사업에 브리지론(사업 인허가 전 토지매입 자금 대출)을 해 준 금융회사는 만기 연장에 실패하면서 대출이 기한이익상실(EOD: 부도사건) 상황에 처했다. 대주단 협의를 통해 사업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손실이 불가피하다. 롯데건설이 박현철 부회장
금투세 폐지에도 웃지 못한 개인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닥지수가 급등했다.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29개 종목이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 바닥권 탈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적지 않은 개인투자자는 웃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 새롭게 입성한 신규주에 투자했다가 발목을 잡혀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에이치이엠파마, 코스닥 입성 첫날 급락
에이치이엠파마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5일 약세다. 이날 오후 1시4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이치이엠파마는 공모가인 2만3000원 대비 22.13% 하락한 1만7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체내 미생물군(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으로, 독자 특허 기술인 장내 미생물 시뮬레이터(PMAS)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헬스케어와 생균 기반 의약품(LBP) 개발과 관련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한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투자 4건, 회수 2건, 펀드조성 1건‥조용히 실속 챙긴 한앤코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올해 들어 투자와 회수 양쪽에서 소리 없이 괄목할 만한 실적을 쌓았다. 행동주의펀드뿐 아니라 사모펀드나 헤지펀드가 수익률 제고 수단으로 행동주의 전략을 속속 도입하는 가운데 조용히 실속을 찾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올해 4건의 투자와 2건의 회수를 진행했다. 투자기업 이사회 장악, 상장폐지 등 정지작업을 2건 진행했으며 5조원에 육박하는 4호 펀드 조성
안랩, 3분기 매출 14% 늘어난 685억원…"차세대 솔루션 성장세"
안랩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어난 68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8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8.9% 늘어난 90억5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안랩은 "이번 3분기에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 및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SOAR 플랫폼 '안랩 SOAR' 등이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
하이트론 “미국 법인 주식 138억원어치 취득”
하이트론은 미국의 핵산 치료제 신약개발 업체(Exicure)의 주식 333만3333주를 약 138억원에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60.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4일이다. 하이트론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 확대를 위한 유상증자"라고 밝혔다.
디어유, TME-디어유 버블 시너지 기대
디어유가 강세다. 앞으로 한국 아티스트가 중국 본토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디어유 버블’ 플랫폼 입점을 통해서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 그룹(TME) 네트워크를 활용해야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 보고서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50분 디어유는 전날보다 8.41% 오른 3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디어유에 대해 내년부터 이익이 급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한샘, 3분기 영업익 73억원…전년比 48%↑(종합)
한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541억원으로 5.6%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93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샘은 지난해 2분기 흑자로 전환한 이후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내고 있다. 2분기부터 반영된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영향은 이번 3분기 대손 충당금 29억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4분기부터는 더욱
유니슨, 울산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37조 투입에 강세
유니슨이 강세다.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돼 37조원이 투입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유니슨은 전일 대비 3.65% 상승한 7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의향서(LOI)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반딧불이에너지(노르웨이), 해울이해상풍력발전1,2,3(덴마크), 케이에프 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