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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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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에 무조건 매수"…미국發 호재에 역대급 매출 기대된다는 종목[주末머니]

"6월 전에 무조건 매수"…미국發 호재에 역대급 매출 기대된다는 종목

오는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통신장비 기업 에치에프알(HFR)이 '수혜주'로 떠올랐다. 하나증권은 최근 HF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6월 미국 주파수 경매의 최대 수혜주인데 주가가 너무 오르지 못했다"며 "6월 전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올해 6월 역대 최대 수준의 주파수 경매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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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지금 사도 될까?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줄 분석 나왔다[주末머니]

'삼전하닉' 지금 사도 될까?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줄 분석 나왔다

국내 반도체 산업을 사이클 관점이 아닌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투자 체계의 중심 인프라로 해석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하나증권은 '6천피 생존 전략: 모두가 사이클 끝만 보고 있다' 보고서에서 반도체 장기계약의 의미를 재해석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시장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사이클 관점으로 바라봤다. 언제 재고가 정점을 지나고, 언제 평균판매단가(ASP)가 꺾이며, 언제 이익 추정치가 하향 안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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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GPU 말고 '이것' 쟁여놔라…AI 진화가 불러올 대란, 수혜주는[주末머니]

이젠 GPU 말고 '이것' 쟁여놔라…AI 진화가 불러올 대란, 수혜주는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중앙처리장치(CPU)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CPU 관련 주식인 삼성전기·대덕전자 등이 수혜 주로 떠오른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CPU 숏티지 산업보고서'에서 "AI 병목의 중심이 GPU에서 CPU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AI가 단순 답변 생성에서 벗어나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면서 작업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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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日 기준금리 1.25%→1.50%…거세지는 인플레 압박"[주末머니]

"연말 日 기준금리 1.25%→1.50%…거세지는 인플레 압박"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1.50% 정도'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KB증권은 '일본 BOJ review: 연말 최종금리 1.5%까지 높아질 가능성' 보고서에서 물가 상승 압박이 커지면서 오는 6월부터 일본의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말 최종 금리는 '1.25% 정도'에서 '1.50% 정도'까지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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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하반기에도 증시 '머니무브'…퇴직연금·정책 효과”

“하반기에도 증시 '머니무브'…퇴직연금·정책 효과”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뚜렷한 머니무브가 확인되는 상황에서 향후 2분기 이상 추가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적립금 규모만 50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정부의 강력한 주식시장 부양정책이 일종의 '부스터'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부문별로는 방산, 로봇,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국가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개한 '大주식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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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주末머니]

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

국내 유통업계의 온도차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안에서도 백화점은 소비 회복의 수혜를 누리는 반면, 대형마트는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같은 백화점주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고, 롯데쇼핑도 큰 폭으로 올랐지만 그 배경엔 백화점 기대와 규제 완화 기대가 함께 섞여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이마트는 반등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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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 "정유·석유화학주, 따라 사면 큰일날까요?"

"정유·석유화학주, 따라 사면 큰일날까요?"

단기 급등한 정유·석유화학 업종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시 분주해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완전히 해소될 경우, 본격적인 업황 개선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은 단기 변동성이 큰 구간인 만큼, 지금 서둘러 따라갈 시점인지에 대해서는 차분히 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번 호르무즈 사태를 계기로 아시아 국가들의 원유 조달 방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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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AI'에서 '가성비 일꾼 AI'로 경쟁 패러다임 바뀐다 [주末머니]

'더 똑똑한 AI'에서 '가성비 일꾼 AI'로 경쟁 패러다임 바뀐다

AI(인공지능) 산업이 어느 모델이 더 똑똑한지 겨루는 '지능 경쟁'에서 누가 더 적은 비용으로 실제 업무를 완수하는지 따지는 '효율성·수익화 경쟁'으로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똑똑한 AI를 넘어 '가성비 좋은 일꾼 AI'에 지갑이 열린다는 것이다."누가 더 똑똑한가 아닌, 얼마나 싸게 많이 일하느냐" 최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AI 시장은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수익화(돈을 버는 구조)'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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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지난해 7000%가 넘는 당기순이익 증가율을 보인 넷마블이 코웨이, 하이브 등 관계사 지분 가치와 파생상품 정산 이익을 활용해 재무 안전성을 꾀하고 있다.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코웨이 지분을 늘려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하이브 지분은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보여 눈길을 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코웨이 주식 208만3333주를 장내 분할 매수한다고 밝힌 넷마블은 오는 7일부터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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