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어디?" 사상 최고치 찍은 금·은…원자재 선택지는
"귀금속만 독주하라는 법은 없다. 다음은 비철금속이다." 건설 경기를 대변하는 대표적 비철금속인 아연 가격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반등하면서 금, 은을 시작으로 한 이른바 '원자재 슈퍼 사이클'이 여타 비철금속에서도 본격화됐다는 증권사 진단이 나온다. 과거 유동성 파티 당시에서도 확인된 패턴대로다. 3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번 주 금과 은 가격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서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워시 Fed 의장 후보지명에 하락…금·은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09포인트(0.36%) 하락한 4만8892.4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9.98포인트(0.43%) 내린 6939.03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5.30포인트(0.94%) 하락한 2만34
"비싸다" 연예인도 놀라는 비즈니스석…넓고 저렴한 좌석 있다는데
지난해 글로벌 항공사들은 대부분 이코노미 좌석을 외면했다. 객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좌석의 달콤함을 톡톡히 맛봤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당국과 소비자의 눈치를 보는 국내 항공사들은 프리미엄 좌석의 수혜를 누리지 못했다. 반면 그만큼 매출 성장 여력이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증권은 이같은 배경에서 국내 항공주의 성장 잠재력을 엿봤다. 지난해는 글로벌 대형항공사(FSC)에서 프리미엄 좌석의 수요가 부각되는 시
美 방산재건 움직임에 K방산 다시 주목
최근 미국이 2026 국가국방전략(NDS)을 공식 발표하며 방산 재건에 나선 가운데 미국 제조 공백을 메울 최적의 파트너로 한국 방산기업이 부상하고 있다. 31일 LS증권에 따르면 한국 방위산업은 미국 현지 공급망 점유와 독자적 기술 자립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이 NDS를 통해 미국 내 방위산업 재건과 동맹국에 대한 역할 강화를 강조하면서다. NDS는 미국 국방부가 국가안보전략(NSS)의 비전을 군사적 영역으로 좁혀 구체화한
JYP엔터 '형·언니' 잘나가는데…숙제 안은 동생들
글로벌 케이팝 팬덤을 형성한 '스트레이키즈'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JYP Ent.)에 또 다른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고 증권가가 바라보고 있다.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 등 데뷔 10년 안팎의 '선배들'이 수익을 이끌어온 만큼 차기 주자들이 성장해 배턴을 이어받을 시기라는 평가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한 주 동안 증권사들은 JYP En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앨범을 300만장 이상 팔아치우는
中 춘절 임박, K뷰티에 온기 돌까
코스닥이 '천스닥'을 넘어 1100선까지 올라선 가운데 K뷰티 등 소비주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 실적이 견고하고 특히 시기적으로도 중국 춘절(설)이 임박한 만큼 K뷰티 등 소비주들의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코스닥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지난 26일 4년여만에 1000선을 탈환한 후에도 연일 상승세를 지속하며 25년만에 1100선도 돌파했다. 다만 코스닥의 이같은 강세에도 진입이 망설여질 수 있다. 실적 및 밸류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