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 금리차 역전 해소 "하락장 온다 vs 상승장 신호"
미국채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해소되면서 향후 시장 방향에 대해 상반된 주장이 나온다. 증시 역사상 장단기 금리차 역전 해소는 높은 확률로 경기 침체와 하락장을 불렀다는 경고가 나오는가 하면, 반대편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나타난 유례없는 긴축 및 고물가 환경을 고려하면 장단기 금리차 역전 해소가 상승장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수서역세권 개발' 본격화‥오피스건설 4000억대 본PF 조성 완료
서울 강남권 초대형 개발 사업 중 하나인 수서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최근 업무단지(오피스빌딩) 건설을 위한 4000억원대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완료하면서 착공에 돌입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서역세권 개발 ‘B1-4블록(BL)’ 시행사인 ㈜웰스 어느 바이와 수서4블록에스피씨는 최근 금융 대주단으로부터 4420억원 규모의 본PF를 조달했다. 사업장 토지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상환 및 담
가라앉은 게임株, 낚아 올릴 종목은
최근 국내 게임주들이 시장에서 소외되면서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주가가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의견도 솔솔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적 안정성이 높은 게임 기업들을 위주로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 흥행률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이후 출시한 50개 이상의 신작 중 ‘나혼자만레벨업’ ‘스텔라블레이드’ ‘퍼스트디센던트’
"내 주식지갑 두께, 인공지능 발전에 달렸다"
"미국 대선 결과보다 인공지능 산업 발전이 증시 우상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경제학자 곽수종 박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경제 대체투자포럼' 특별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1990년대 미국 증시를 견인한 것이 PC와 인터넷의 확산이었다면 향후 인공지능 산업 발전이 글로벌 증시 우상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AI기업들이 제공할 수 있는 AI서비스 고도화 수준과 대중
한국콜마, 화장품 호황에 실적과 주가 '쑥쑥'
한국콜마가 올해 연중 최고점을 찍는 등 주가 상승이 가파르다. 화장품 시장 호황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이달 13일 7만2800원에 가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 대비 35.82% 상승이다. 이달 10일에는 7만6200원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콜마의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 때문으로 풀이된다. 2분기 연결기준 한국콜마는 매출액 660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