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즈온, 李정부 아동정책 강화에 유아동 사업 부각 강세
뉴키즈온 주가가 상승세다. 이재명 정부가 저출생 정책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유·아동 패션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뉴키즈온 주가는 전날 대비 13.33% 오른 1만3600원을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의 영유아 정책 강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는 난임부부 지원,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제도 보완 등 저출생 및 영유아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이차전지주, 테슬라 호재에 일제히 강세…엘앤에프 10%↑
이차전지주가 11일 일제히 급등세다. 테슬라가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힌 후 5% 가까이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엘앤에프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0.17% 뛴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테슬라 전기차에 들어갈 양극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에코프로머티(7.43%) 포스코퓨처엠(7.43%) 한솔케미칼(6.94%) 등도 동반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도 이
1조 털어 넣었는데…"코스피 진짜 잘 나가네" 곱버스 승객 '눈물'
코스피가 연이틀 연고점 경신 행진을 이어가면서 숏(매도) 포지션을 잡은 투자자들의 수심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지수 하락에 2배로 베팅하는 이른바 '곱버스' 상품의 경우 개미들의 투자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만큼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49.49포인트(1.58%) 오른 3183.23에 장을 마감했다. 2021년 9월 8일(3187.55)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나흘 연속 상승 중인 코스피는
NHN KCP,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로 '더블'
올해 들어 6월 초까지 박스권에 갇혀있던 NHN KCP 주가가 최근 한달 동안 가파르게 상승했다. 신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스테이블 코인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았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지난달 2일 대비 111.5% 올랐다. 시가총액은 6380억원으로 불어났다. 이 기간 개인 투자자가 205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24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기회로 현금
증선위, 아스트 前 대표에 과징금 10억…"역대 최고 과징금"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재고자산을 부풀려 회계를 분식하고 은폐까지 한 코스닥 상장사 아스트의 전 대표에게 약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증선위는 11일 제1차 임시회의에서 아스트의 전 대표에게 10억2000만원, 전 재무담당 임원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4명에게 총 12억2000만원의 과징금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는 아스트의 전 경영진이 재고자산 과대계상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이를 묵인하고 재무
'파죽지세' 코스피, 3년10개월만에 장중 3200선 돌파
코스피가 3년10개월 만에 3200선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코스닥도 800선을 탈환했다. 정책 모멘텀과 풍부한 유동성이 증시 랠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7포인트(0.06%) 오른 3185.1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 후 3200선을 돌파해 3216.69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이 축소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 코스피가 3200선을 넘어선 것은 2021년 9
"씨티케이, 美OTC 진출+친환경 플라스틱…기업가치 재평가↑"
키움증권은 11일 씨티케이에 대해 화장품 플랫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북미 OTC(일반 의약품) 시장 진출 및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씨티케이는 화장품 플랫폼 기업으로 제품 디자인, 포뮬라(성분 처방), 마케팅, 생산에 이어 물류까지 모든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공장시설을 보유하지 않고 외부 제조시설을 활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북미
견조한 실적 전망…에이피알, 52주 신고가
에이피알이 11일 신고가를 썼다. 에이피알은 이날 오후 1시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100원(5.66%) 오른 1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7만1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가에 힘을 싣고 있는 건 탄탄한 실적이다.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에이피알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에…인포바인, 18%대↑
자사주 의무 소각의 법제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포바인이 11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 인포바인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원(18.93%) 오른 6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발의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소각을 원칙으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다만 임직원 보상 등 자사주 소각을 하지 않는 정
탈플라스틱 관련주 급등…삼륭물산 '상한가'
삼륭물산을 비롯한 탈(脫)플라스틱 관련주가 11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삼륭물산의 주가는 전장 대비 29.97% 오른 주당 1만6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씨티케이와 에코플라스틱 역시 1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린케미칼도 8%대 상승세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전날 재생에너지원으로 운영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