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금·비트코인 투자 비중 줄여야"…증권가가 추천한 투자처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돈의 흐름(Money Move)은 채권시장 움직임에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2022년 4분기부터 채권시장에 흡수되지 못한 유동성이 주식, 금, 비트코인 등 다른 자산시장으로 이동했다. 그 결과 세계 주식시장을 선도하는 나스닥(NASDAQ)100, 안전 자산의 필두 금, 혁신 자산의 대명사 비트코인 등의 가격이 모두 비슷하게 움직였다. 18일 DB증권은 '그 많은 돈은 이제 어디로 흘러갈까?' 보고서를 통해 현재 글로벌 금
젬백스, PSP 연장 임상 중간 결과서 효과 확인
젬백스앤카엘이 진행성핵상마비(PSP)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장 임상시험의 중간 결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지기능(mentation), 안구운동(Ocular Motor) 등 일부 서브도메인 평가지표에서 증상이 유지되거나 개선됐다. 선행 임상에서 진행한 바이오마커 분석 결과 신경퇴행성질환 분야 주요 바이오마커에서 일관성 있는 경향성을 확인했다. 선행 임상시험과 연장 임상시험의 6개월 데이터를 포함
TS트릴리온, 10억원 유상증자…우신화장품에 제3자배정
TS트릴리온은 채무상환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당 208원에 신주 480만769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우신화장품(채권자·거래처, 480만7692주)이다.
"삼양식품, 미주 가격 인상 기대…목표가 160만원으로 상향"
IBK투자증권은 18일 삼양식품에 대해 "미주지역 가격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3% 올린 16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 미주 지역에서 10% 내외의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불닭볶음면의 현지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고, 마지막 납품 가격 인상이 2022년이었던 데다 최근 국내 경쟁사가 미국 시장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
네카오, 수급이 가른 주가 희비
카카오와 네이버(NAVER)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는 이달 11% 넘게 오른 반면 네이버는 4% 넘게 하락했다.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자는 카카오를 사들인 반면, 개인은 네이버를 순매수하며 이들 역시 희비가 엇갈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카카오는 전일 대비 1.42% 상승한 6만4400원에 마감했다. 이달 들어 11.03% 상승했다. 네이버는 0.22% 하락한 22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달 들어 4.47
웅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인수 효과에↑
1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64% 오른 3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14일 공시한 반기 사업보고서상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웅진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125억원, 영업이익 167억원, 당기순이익 830억원의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작년 상반기 매출액 5039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당기순손실 24억원에 비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SK바이오사이언스, 빌게이츠 방한에 3%대↑
SK바이오사이언스가 18일 장 초반 강세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SK바이오사이언스 등과 백신 협력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3.54%) 오른 4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게이츠 이사장이 오는 21일께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진 영향이다.
연 4%대 최저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대체거래소 이용자도 가능!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자금대출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탁론은 자기자본 포함 최대 400%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증권 연계신용 상품으로 기회를 제대로 살리는 투자 고수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DSR 한도가 스탁론에도 적용된 후 다른 대출, 소득 증빙 문제로 예전처럼 이용하기 어려워졌다. 이와 함께 높아진 금리도 스탁론 이용을 망설이게 만든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언제나 방법은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200선 내줘…코스닥도 800선 밑으로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량 순매도에 1% 넘게 하락하면서 3200선을 내줬다. 코스닥도 2% 이상 밀리면서 800선에서 이탈했다. 코스피는 18일 전거래일 대비 48.38포인트(1.50%) 밀린 3177.2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71% 밀린 3202.63으로 출발했다. 장이 시작되자마자 하락 폭을 넓히면서 바로 3200선을 내줬다. 이후 외국인의 지속된 순매도에 지수는 3200선을 회복하지 못하며 이날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노루홀딩스 '훅' 치고 들어간 KCC, 지배·경영구조 영향에 '촉각'
KCC가 노루홀딩스의 지분을 전격 매입하며 도료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표면적으로는 '일반투자' 목적이라 밝혔지만 경쟁사의 지주회사 지분을 7% 넘게 확보한 사실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갖가지 해석이 흘러나온다. 향후 단순 재무적 운용에 그칠지 경영권 변수로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6월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노루홀딩스 주식 95만2844주를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