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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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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 안 갈래요"…지방대 수시 지원자 대폭 증가한 이유

"서울에 있는 대학 안 갈래요"…지방대 수시 지원자 대폭 증가한 이유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대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취업난 여파로 지방권 학생들이 서울·수도권 대학보다는 집 근처 대학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21일 종로학원이 전국 192개 대학의 수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방권 대학 지원자는 10만4272명(10.2%) 증가해 총 112만4901명에 달했다. 권역별 증가율은 대구·경북(12.4%), 강원(11.7%), 충청(10.6%), 전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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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동원·송가인·김완선까지…1인 기획사 미등록 파문 확산

강동원·송가인·김완선까지…1인 기획사 미등록 파문 확산

연예인들이 개인 기획사를 세운 뒤에도 법적 의무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수년간 활동해온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강동원, 가수 송가인, 가수 김완선 등이 소속사를 운영하면서도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가수 성시경과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의 소속사 역시 같은 문제로 도마에 오른 바 있다. 강동원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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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지정석 20만원" 대란…3시간 이용 제한에도 "오히려 싸다"

"스타벅스 지정석 20만원" 대란…3시간 이용 제한에도 "오히려 싸다"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에서 예약을 받은 한강 전망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전망에 따라 최소 20만원 이상 결제해야 하는 고가 좌석임에도 불구하고 예약 개시 한 시간 만에 전석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인근 호텔과 식당이 축제 기간 수백만원대로 치솟는 상황을 고려하면 "오히려 가성비"라는 반응도 나왔다. 스타벅스, 불꽃축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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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김건희, 구속 후 병원서 첫 포착…전자발찌도 착용

휠체어 탄 김건희, 구속 후 병원서 첫 포착…전자발찌도 착용

구속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외부 진료를 위해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언론에 김 여사의 모습이 포착된 것은 지난 6월12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처음이다. 18일 MBN은 최근 김 여사가 서울 동작구의 한 대형병원에서 휠체어를 탄 채 직원의 보조를 받으며 진료실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구치소 수감자가 입는 환자복 차림의 김 여사는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 이동 도중 카메라를 의식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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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진짜 잘 썼네"…500개 이름 넣었더니 '대박' 매출 3배 폭등한 '이 과자'

"머리 진짜 잘 썼네"…500개 이름 넣었더니 '대박' 매출 3배 폭등한 '이 과자'

국민 과자 '칸쵸'가 40년 만에 때아닌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내놓은 이벤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챌린지처럼 번지면서, 편의점 매출이 전월·전년 대비 최대 3배 가까이 폭증했다. 일부 매장은 "들어오면 바로 동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칸쵸 일평균 판매량은 직전 달 같은 기간보다 289.6% 급증했다. 세븐일레븐은 전년 동기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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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퇴직하고 다시 시험 칠게요"…불만 폭발한 고용부 9급, 왜?

"차라리 퇴직하고 다시 시험 칠게요"…불만 폭발한 고용부 9급, 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1만2000여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고용노동부 내부에서 승진 적체와 보상 체계 미비로 인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단순한 인력 확충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5~19일 접수 마감 결과 500명 모집에 총 1만229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24.6대 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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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인데 코인노래방 다녀"…고객 조롱한 카드사 직원들

"38살인데 코인노래방 다녀"…고객 조롱한 카드사 직원들

카드사 직원들이 고객의 결제 내역을 몰래 확인하며 조롱한 대화가 고객의 휴대전화 음성사서함에 그대로 녹음됐다. 이들은 "30대가 돼서도 코인노래방을 가느냐"는 등 비하 발언을 이어갔다. 카드사는 처음엔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당사자가 경찰과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해 "개인정보유출"이 맞다는 답변을 받자 뒤늦게 사과에 나섰다. "38살이 코노 가네"…결제 내역 하나하나 뜯어보며 조롱 17일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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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준 '초콜릿' 먹었을 뿐인데…눈뜨고 보니 1500만원 사라져

남친이 준 '초콜릿' 먹었을 뿐인데…눈뜨고 보니 1500만원 사라져

여자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여 실신시킨 뒤 손가락 지문으로 휴대전화를 열람해 1500만원을 무단 이체한 5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강도·상해·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항정)·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씨(53)의 항소심에서 원심 유지 판결을 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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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 생각하면 눈물 줄줄"…한 번 다녀오면 걸린다는 中 MZ들 유행병

"서울만 생각하면 눈물 줄줄"…한 번 다녀오면 걸린다는 中 MZ들 유행병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이른바 '서울병'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뒤 서울을 그리워하며 다시 찾고 싶어하는 현상으로, 단순한 여행 후유증을 넘어 한류 문화에 대한 동경을 담은 신조어처럼 자리잡고 있다. 당초 '서울병'은 여행 후 아쉬움 정도를 표현하는 말이었지만, 최근에는 공연·관광을 즐기고 귀국한 뒤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느끼는 공허함과 한국 문화에 대한 동경까지 포함하는 의미로 확장됐다. 실제로 중국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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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1300만원, 아파트 베란다는 55만원"…중고 거래까지 번진 불꽃축제 '명당 쟁탈전'

"호텔은 1300만원, 아파트 베란다는 55만원"…중고 거래까지 번진 불꽃축제 '명당 쟁탈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릴 예정인 불꽃축제를 앞두고 인근 숙박시설 요금이 급등하고, 명당자리를 판매하거나 양도하는 중고 거래가 속속 등장하면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오는 27일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국내 대표 야외 행사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인근 호텔과 고층 아파트 등 불꽃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 '명당'으로 불리며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호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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