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무너졌다…5분마다 화장실행" 하루 400명씩 환자 쏟아진 '이 병'
가정의 달 5월은 일교차가 커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아울러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이나 단체모임이 잦아지고 다양한 음식을 접하기 때문에, 식중독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질병관리청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일명 식중독이 유행하는 5월부터 10월 12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식중독 집단발생 건수는 총 5
"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 석방됐더라"…뒤늦게 알려져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더불어민주당 전 전략공천관리위원인 박영훈 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은 현재 형집행정지로 3월에 석방됐다"며 "관련 뉴스 보도가 하나 없어서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최 씨의 딸 정유라 씨도 지난 4월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씨의 형집
"이게 전설 속에서 나온 뱀?"…10만 분의 1 확률로 태어난 '두 머리 가진 뱀'
전설에나 나올 법한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쌍두사(雙頭蛇)가 미국의 파충류 전문 매장에 등장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위치한 '이스트 베이 비바리움(East Bay Vivarium)'은 두 개의 머리를 가진 희귀한 캘리포니아 킹스네이크를 공개했다. 비바리움 측은 지난 3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두사를 처음 소개하며 "두 개의 머리로 태어났고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다. 최근 6개월 생일을 맞았다"고 밝히며 실제 사진
美 30대 여성, 의붓아들과 관계 후 "10점 만점에 7점"
미국의 한 30대 여자 간호사가 자신의 10대 의붓아들과 성관계를 한 뒤 남편에게 "당신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고 변명해 충격을 줬다. 그는 결국 이 사실이 밝혀져 경찰에 체포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알렉시스 폰 예이츠(35)라는 여성은 지난해 7월 의붓아들과 함께 영화를 보던 중 남편이 일하러 나가자 의붓아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여성은 15세 의붓아
한덕수 출마 만류했다는 황교안 "이 나라 어찌할꼬" 썼다가 삭제
황교안 대통령 예비후보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출마를 위해 총리직을 사퇴하는 것을 말렸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니"라며 "내 이럴 줄 알았다"고 탄식했다. 이는 한 전 총리가 출마를 위해 사퇴한 데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도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주호 교육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황 예비후보는 "한덕
360만원 넣으면 최대 1400만원 받는다…청년들 서두르세요
보건복지부가 2일부터 21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2025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꾸준한 저축을 지원해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100% 수준에 해당하는 일하는 청년으로, 매달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자율적으로 저축할 수 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매달 10만원의 지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 고발당해…"파기환송, 직권남용·선거법 위반"
시민단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민생경제연구소 공동법률위원장인 이제일 변호사는 3일 서울의소리,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연구소 명의로 조 대법원장을 직권남용,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조 대법원장이 해당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결정과 판결 과정에
"외교 선물로 한 마리씩 주자"…한국에선 민폐동물, 세계에선 귀하신 몸 '고라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도 고라니 외교를 하자." 몇 년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나오고 있는 제안이다. 중국이 멸종위기종인 판다를 타국에 임대하며 외교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판다 외교 전략을 사용하는 것처럼 한국에 널리
"어린이날 한강공원서 한가로이 개 산책"…윤석열 목격담 또 나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을 데리고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 올라왔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오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윤 전 대통령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러닝 하다가 윤 전 대통령을 목격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동작대교 아래서 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를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반려견 목줄
한쪽 얼굴에만 보톡스, 자기 얼굴에 실험한 의사가 내린 결론
미국의 한 의사가 직접 자신의 얼굴 한쪽에만 보톡스를 주사해 다른 쪽과 비교한 '반쪽 실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는 미국의 미용의학 전문의인 비타 패럴(Bita Farrell) 박사는 자기 얼굴로 보톡스 주사 효과를 입증하는 실험을 진행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본 영상은 지난해 6월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그가 오른쪽 얼굴에만 보톡스를 주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