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새우 썼다던 백종원 덮죽…논란 일자 뒤늦게 수정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자사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 내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으로 입건된 데 이어 또 다른 제품에서도 같은 의혹이 제기돼 추가 고발당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전날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 '자연산 새우' 표기 강남구청에 추가 신고했다'는 고발인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에 '자연산 새우'를 표기한 건 허위사실"이라며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여부
예일대 정신과 교수, 장제원 사망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재공유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한 가운데 나종호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가 5년 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당시 쓴 글을 재공유했다. 나 교수는 1일 페이스북에 "자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자살을 유일한 탈출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동시에 자살이 미화되는 것에는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썼다. 이어 "실제로 자살을 명예롭게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는 자살률을
"몇 수 앞을 내다본 거냐" 전국 산불 2주 전 충주맨 영상 화제
전국적으로 동시 다발한 산불이 장기화하면서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대형 산불이 발생하기 2주 전 충주시 유튜브에 게재된 산불 콘텐츠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에는 지난 4일 '산불,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2월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 산불은 헬기 4대와 100여명의 인력 등이 투입돼 진
4일 11시 尹 탄핵 선고…대리인단 "윤 대통령 출석여부는 미정"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가 발표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오는 4일 윤 대통령 출석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1일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 출석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고 전했다. 앞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선고 당일 헌재에 출석하지 않았다. 헌재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금요일인 오는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선
"사진 확대했더니 졸지에 조작범 됐네"…'골프사진 첫 공개' 이기인 탄식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주장한 '골프 사진 조작'을 인정한 가운데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졸지에 제가 사진 조작범이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최고위원은 2021년 12월 이 대표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친분을 주장하며 이들이 함께 찍힌 사진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이 최고위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옆 사람에게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화면을 확대하면 사진 조작범이 되나,
국민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이준석 "폰지사기와 다를 바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연금 구조를 두고 "미래의 세금과 재정 부담을 떠넘겨 현재의 표를 얻는 복지 정책을 실행한다면 폰지 사기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30일 이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터넷에서 퍼진 국민연금 수령 관련 사진을 언급하며 "2001년부터 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한 분이 2024년 1월 기준으로 23년간 수령한 연금 총액은 약 1억 1800만원인데 이분이 연금보험료로 납부한 금액은 불과 99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현장에 유서 남겨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1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당했다. 장 전 의원 측은 그동안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에
사찰 지키던 주지스님·화마와 싸우던 산불감시원…"너무 안타까워"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북동부로 번지며, 영양군 석보면의 한 사찰이 전소된 가운데, 불에 탄 사찰 건물 안에서는 주지 선정 스님(85)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연합뉴스는 경북 영양군에 있는 법성사 대웅전이 지난 25일 화마로 무너져 내렸고, 스님은 대웅전 옆 건물에서 전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대한불교법화종에 따르면, 스님은 2002년 법성사 주지가 되기 전부터 해당 사찰에서 수행해왔다. 불이 난 건 지난
"산 정상에 인화물질 뿌려져"…기름통과 함께 발견, 경찰 수사
경기 화성시의 산에 인화성 물질이 뿌려져 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2시 10분께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에서 "신나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 당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아 출동했으며, 산 정상 데크에 폐오일로 추정되는 물질이 곳곳에 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이 물질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플라스틱 기름통이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아이 말에 확인해봤다가 '깜짝'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침대 밑에 괴물이 있다'는 아이의 말에 침대 밑을 확인했다가 모르는 남성이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한 사건이 일어났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0시 30분께 캔자스주 그레이트밴드 바튼 카운티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소란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사건이 일어난 가정집에서는 베이비시터가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