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여직원이 사무실서 수다떨고 가요…아이도 데리고"
퇴사한 직원이 근무시간에 회사를 찾아와 수다를 떨고 가느라 업무에 방해가 된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사한 회사에 방문하는 일이 흔한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회사에 재직 중이라는 작성자 A씨는 "제가 다니는 회사에 퇴사한 여직원이 있는데 아기를 데리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고민이 많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수다를 떨고 가는 B씨는 퇴사한 지 1년이 넘었다"라며
생활고 호소한 정유라, 후원 읍소 "보수우파에 필요한 사람되겠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어머니가 사면을 받게 되면 보수 우파를 위해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후원을 요청했다. 정씨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교도소에 수감된 어머니 최서원씨의 건강이 매우 안 좋으시다고 알리며 생활고를 호소했다. 어머니에 건강 상태에 대해 정씨는 "(어머니가) 교도소 내부 진료로 해결될 만한 증상이 아니고, 안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며 "8년째 계
"공짜 회 3t 쏩니다, 오세요"…바가지 논란에 소래포구 특단 대책
바가지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인천 소래포구 전통 어시장이 자정 노력을 통해 달라진 어시장 모습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열흘간 활어회 3000㎏을 무료로 제공한다. 20일 소래포구종합어시장상인회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0일 동안 무료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1일 준비물량(300㎏)이 소진될 때까지 활어회 1접시(광어회 2인분 분량)가 무료로 제공된
"목욕보조할 때 성희롱 당해…할퀴고 꼬집는 노인도"
5년 차 요양보호사 김모씨(53)는 지난달 70대 치매 노인을 부축해 침대에 눕히다가 노인에게 흉부를 가격당했다. 충격이 오른팔로 전이돼 마비 증상을 앓던 김씨는 병원에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상부에도 폭행 사실을 알렸지만, 시설 측은 김씨에게 소액의 병원비를 지급하는 데 그쳤다. 김씨는 "눈 감으면 손이 다가오던 순간이 반복적으로 생각난다"며 "심리적 충격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장기요양 등급을 인
"김 좀 더주세요" 말에 식당 사장님 표정 왜 달라졌나 했더니
한국 김의 인기가 해외에서 높아지면서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올해 김값은 전년 대비 41% 폭등했다. '검은 반도체'라는 별명까지 생길 만큼 수출엔 성공했지만, 밥상 물가에는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를 보면, 마른김 1속(100장)의 중도매인 판매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9300원을 돌파했다. 전년 같은 날보다 41% 증가한 수치이며, 평년가와 비교하면 48.8% 폭등했
"외제차 발로찬 여중생은 모르쇠, 부모는 돈 없다"…차주 분통
출시한 지 3개월 된 BMW 차량에 발길질하고 사라진 범인이 알고 보니 16세 여중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차주 A씨는 해당 학생 B 양과 부모가 제대로 된 사과는커녕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차주 A씨는 앞서 “학생 4명이 차 인근에서 담배를 피우다 한 명이 발길질을 시작하니, 따라서 발길질을 했다”며 사건을 전한 바 있다. A씨는 “(가해자가) 30분, 2분, 6분 간격으로
"고3 아들이 콘돔갖고 다녀요" 엄마의 하소연, 누리꾼들은 '환영' 왜?
빨래하다 고등학생 아들의 바지에서 '콘돔'이 나와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을 둔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 A씨는 "세탁기를 돌리려 빨래 바구니에 있는 아들 바지 주머니를 확인하는데 콘돔이 나왔다"며 당황스러웠다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A씨는 지난해 가을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김혜자도 놀라겠다" 부천에 있다는 8천원 백반 도시락
점심 식대 평균이 1만원 이상이 된 고물가 사회에서 만 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반찬이 푸짐하게 담겨 있는 백반 도시락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시 밥장사 시작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자영업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판매 예정인 제육 백반 사진을 공개하며 "1인분은 8000원, 2인분 포장은 1만6000원이다. 배달은 무료로 진행하려 한다"라며 장사에 대한 고견을 물었다. A
호주서 난리난 한인 일가족 살해 태권도 관장…"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
지난달 호주 시드니의 한 태권도장에서 한인 일가족이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인 태권도장 관장이 여러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마스터 라이언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 사건'을 다뤘다. 지난달 20일 시드니 노스파라마타 지역의 한 태권도장에서 7세 아이와 엄마가, 그들의 집에서는 아빠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현지 조사 결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요구한 부모, 카페서 거절하자 "망하게 할 것"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카페에 온 부모가 아이에게 먹일 우유를 달라고 요구해 고민이라는 사연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요구를 거절하니 "야박하다"는 핀잔을 들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 먹일 우유를 달라는 고객 때문에 고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자신을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부모와 아이가 방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