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2.18
다음
1
"휴게소 들러 우동·돈가스 먹자"…결제하려다 화들짝

"휴게소 들러 우동·돈가스 먹자"…결제하려다 화들짝

지난 5년 사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격이 제일 많이 오른 음식은 우동과 돈가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2019∼2024년(연도별 12월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음식값 변화 자료에 따르면 우동류의 평균 가격은 지난해 6619원으로, 지난 2019년 5315원보다 24.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우동류 가격은 2020년 5476원, 2022년

2
공항검사서 걸린 김치 10톤, 어디로 가나 했더니…훈훈한 결말

공항검사서 걸린 김치 10톤, 어디로 가나 했더니…훈훈한 결말

보안 검사에 걸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급식소 식자재로 쓰이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4년 여객 포기 물품 기증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보안 검사에 걸려 기부된 김치류는 10.7t에 달한다. 공사는 반입 금지 등의 이유로 승객이 가져가지 않은 '여객 포기 물품'을 처리 절차에 따라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하거나 폐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치 1포

3
'월 매출 1억' 국밥집 주인 누군가 봤더니…"유명세 이용한다 우려에 비공개"

'월 매출 1억' 국밥집 주인 누군가 봤더니…"유명세 이용한다 우려에 비공개"

구독자 1340만 명을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가 지난해 국밥집을 개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햄지는 요식업을 쉽게 생각하고 유명세를 이용해 개업했다는 오해가 우려돼 그동안 비공개로 운영해왔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5일 유튜버 햄지는 '햄지의 국밥집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지난해 7월 서울 종로구 낙원동 종로3가역 5번 출구 인근에 국밥집을 오픈, 3개월간 월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

4
'당근'하러 갔는데…"시공간이 뒤틀린 것 같다"며 '황당 노쇼'

'당근'하러 갔는데…"시공간이 뒤틀린 것 같다"며 '황당 노쇼'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물품 직거래를 하려다가 노쇼(No Show·예약부도)를 당했다. 판매자와 만나기로 한 곳까지 한 시간가량을 이동했지만 판매자는 김씨를 차단한 채 나타나지 않았다. 황당하고 화가 났지만 돌아서는 일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요즘 들어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직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알뜰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이유다. 그런데 구매자나 판매자가

5
"27년 전 4살 딸 버린 조선족母…주민번호까지 바꿔가며 연락 끊어"

"27년 전 4살 딸 버린 조선족母…주민번호까지 바꿔가며 연락 끊어"

27년 전 조선족 어머니와 헤어진 딸이 성인이 되어 어렵게 모친을 찾았으나 어머니가 국적을 재취득하면서 주민등록번호를 바꿔 더는 서류상 친모가 아니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연합뉴스는 서울 서초구에 사는 A씨(31)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에게는 4살 무렵 조선족인 어머니 김모씨로부터 버림받은 아픈 상처가 있다. 이후 아버지 밑에서 자란 A씨는 중학생 시절 문득 어머니의 행방이 궁금해 주민센터에서 가족관

6
"회식 늦게 온 MZ 공무원, 자리 없다고 집 갔다" 사연에 논란

"회식 늦게 온 MZ 공무원, 자리 없다고 집 갔다" 사연에 논란

한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공무원이 회식 자리에 앉지 못해 집에 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중앙부처 유지보수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 A씨가 '요즘 MZ 공무원은 이런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주 우리 운영팀이랑 담당 공무원들이랑 저녁 식사를 했다. 4급 과장부터 이번에 새로 들어온 9급 MZ 공무원까지 참석했다"며 "자리 잡고 화장실 가고 막 앉고 있는

7
애 없이 이혼하면 바로 한국서 추방…눈치보는 외국인 며느리[국제결혼의 민낯]

애 없이 이혼하면 바로 한국서 추방…눈치보는 외국인 며느리

편집자주국내 국제결혼 비율이 전체 결혼 중 10%를 넘어서며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각종 부작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불법 중개업체들의 관행이 근절되지 못한 탓에 매매혼 논란과 사기결혼 피해 호소도 끊이지 않는다. 여기서 발생한 다문화가정 파탄은 학생들의 교육문제로 이어진다. 국제결혼 중개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합리한 관행들을 살펴보고, 구조적인 원인 및 해결책에 대해 알아봤다. 국제결혼과 다문화가

8
"문 연 승객, 영웅인 척 말라"…답답함 토로한 에어부산 직원들

"문 연 승객, 영웅인 척 말라"…답답함 토로한 에어부산 직원들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에서 승무원의 미흡한 대응으로 승객이 직접 문을 열고 탈출했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항공사 직원들이 심경을 드러냈다.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여객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승무원이 '앉아 있으라' 하고서 소화기를 들고 왔는데, 이미 연기가 자욱하고 선반에서 불씨가 막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가 차기 시작하니 비상구 옆에 앉은 승객이 문을 열었고, 승무원이 반

9
"내 베프이자 최고의 아빠"…부친상 알린 박진영

"내 베프이자 최고의 아빠"…부친상 알린 박진영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진영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부친의 부고를 알렸다. 그는 "'더 딴따라' 마지막 생방송 시작하기 조금 전에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아버지 병원 10분 거리에서 녹화 중일 때 돌아가셨다. 덕분에 녹화 전에 살아계실 때 가서 뵙고 또 돌아가시자마자 다시 뵐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부친

10
'명절 테크'하려다 수천만원 벌금…이 물건은 나눔도 팔아도 안 됩니다

'명절 테크'하려다 수천만원 벌금…이 물건은 나눔도 팔아도 안 됩니다

설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명절테크'가 이어지고 있다. 명절테크는 '명절'과 '재테크'가 합쳐진 단어로, 회사 등에서 무료로 받은 선물 세트를 정가보다 싸게 되팔거나 구매해 이득을 보는 행위다. 판매자 입장에선 필요 없는 물건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 입장에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구조다. 다만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사고 팔 수 없는 품목들이 있어 주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