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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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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 사요' 거래 52% 급감…아파트값 가장 먼저 떨어진다는 곳

'정말 안 사요' 거래 52% 급감…아파트값 가장 먼저 떨어진다는 곳

서울 부동산 시장에 닥친 매매 한파가 유독 중저가 시장에 더욱 매섭게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가 주택들의 가격이 치솟는 반면 중저가 아파트의 가격은 내리면서 주택 가격 양극화는 더욱 심화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대출 규제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는 막혔지만 자산가들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내 9억원·전용면적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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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는데도 대기 200번째래요"…'그림의 떡' 집 앞 요양원[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동네에 있는데도 대기 200번째래요"…'그림의 떡' 집 앞 요양원

서울 은평구 수색동의 거대한 신축 아파트촌을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5층짜리 새 건물과 마주한다. 언뜻 보면 천지개벽한 동네의 주민 편의시설 같지만, 사실은 아픈 어르신들이 모여 사는 요양원이다. ‘시립 은평실버케어센터’는 작년 5월 문을 열었다. 월 90만원 정도의 가격이나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아야 입소할 수 있는 조건은 여느 요양원과 다름없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정비사업 조합에서 기부채납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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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환자 5명 뿐인데…병원식구 7명 월급 주면 빠듯" '적자감수' 방문진료 병원의 고충[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하루 환자 5명 뿐인데…병원식구 7명 월급 주면 빠듯" '적자감수' 방문진료 병원의 고충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맑은숨우리내과’는 조금 특별한 병원이다. 으레 환자가 병원을 찾지만 이곳은 의료진이 환자를 찾아간다. 몸이 쇠약해 걷기 힘든 어르신을 위해 방문진료를 하는 곳이다. 병원진단과 처방을 집에서도 똑같이 받는다는 점에서 노인에게 매우 유용하다. 아프지 않아야 집에 살수 있고, 가사·식사·집수리 같은 다른 돌봄 서비스도 제 효과를 낼 수 있다. 문제는 방문진료 의사를 찾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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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해제]매물 거두는 대치동…"분위기 완전 달라졌다"

매물 거두는 대치동…"분위기 완전 달라졌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부동산 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에서 해제에 들썩이고 있다. 대표적인 학군지인 만큼 입학 전 집을 마련하려는 이들이 꾸준히 찾던 지역이었는데, 거래를 옥죄던 규제가 사라지니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토허제 해제 발표 이후 매물을 거둬들이는 집주인이 늘었다는 것이 인근 공인중개소들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13일부로 강남구 대치동을 비롯해 삼성동·청담동, 송파구 잠실동 등 국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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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잠·삼·대·청' 부동산 들썩…재건축만 빼고

'잠·삼·대·청' 부동산 들썩…재건축만 빼고

"그동안 거래가 안 됐던 매물들이 지난주 한꺼번에 빠졌어요. 하루에 두세명씩 갭투자 문의도 오고요.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것인지, 집주인들도 5000만원씩 호가를 높이고 있습니다.(잠실동 A 공인중개업소) 지난달 30일 찾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평일 오후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각 중개업소에는 상담받으러 온 1~2명의 손님이 앉아있었다. 지난달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를 해제한다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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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65억 추정' 신혼집 공개…탁 트인 한강뷰 눈길

김연아 '65억 추정' 신혼집 공개…탁 트인 한강뷰 눈길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김연아가 배우자 고우림과의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거셀존(거실 셀카 존) 됐네. 2024년 안녕 2025년"이라는 글과 함께 자택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에는 현관에 걸린 거울에 비친 그의 모습과 테이블 위 화병에 담긴 꽃 등이 담겼다. 테이블 너머 창문으로는 탁 트인 한강뷰가 펼쳐졌다. 김연아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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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속사, 16억 대박 터졌다…마포 빌딩 4년만에 '껑충'

임영웅 소속사, 16억 대박 터졌다…마포 빌딩 4년만에 '껑충'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소속사가 빌딩 매입을 통해 약 16억원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6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2021년 3월 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 빌딩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물고기뮤직은 2007년 준공된 해당 건물을 법인 명의로 45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건물은 지상 6층 높이로 대지면적 290.90㎡(88평), 연면적 717.35㎡(217평) 규모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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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살기엔 큰 집…평수 줄여 남은 돈으로 金퇴 준비"[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둘이 살기엔 큰 집…평수 줄여 남은 돈으로 金퇴 준비"

"아이들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나니 집이 썰렁해. 여기가 43평인데 안 쓰는 방이 두 개야. 우리는 안방이랑 작은 방 하나만 써."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노영근 할아버지(66)는 요즘 작은 평수로 이사를 할까 고민 중이다. 마침 앞 동에 59㎡(25평)짜리가 하나 나왔다. "부동산에 물어보니까 우리 집이랑 4억원 정도 차이 나더라고. 이사하고 차액은 노후 생활비로 쓸까 싶어. 이 큰 집에서 둘이 살면 뭐 해. 건강할 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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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지막이 병원 침대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아버지의 마지막이 병원 침대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호상(好喪)’. 복을 누리고 오래 산 노인이 세상을 떠날 때 쓰는 말이다. 천수를 누렸다는 것을 넘어 어르신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한 상태였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그래서 과거에는 가족들이 있는 집에서 임종을 맞이하는 것까지 호상의 조건에 들어갔다. 지난해 말, 위암 환자였던 아버지를 떠나보낸 민기정씨(55)는 "병원에서 해줄 게 없다고 해서 집으로 모셨는데, 집에 오신지 이틀 만에 돌아가셨다"며 "그래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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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초호화 펜트하우스 매도…시세차익만 '25억'

주병진, 초호화 펜트하우스 매도…시세차익만 '25억'

방송인 주병진이 소유하고 있던 펜트하우스를 매도해 약 25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주병진은 지난해 말 자신이 갖고 있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55억원에 매도했다. 분양가가 약 30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그는 25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2010년 12월 완공된 해당 아파트는 전국에 몇 안 되는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시니어타운)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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