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7.02
다음
1
"아이 먹인다"며 타간 무상 우유…당근서 떡하니 박스당 12000원에 판매중

"아이 먹인다"며 타간 무상 우유…당근서 떡하니 박스당 12000원에 판매중

세종시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가정형편이 여의찮아 생필품 구입 등 의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무상 지급하고 있는 우유가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유통·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교육기관이 신청한 가정만 무료로 지급하고 있는 이 우유는 가정에서 신청해야지만 지급받을 수 있다. 2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 우유의 신청 목적은 한

2
[르포]"뻥 뚫려서 좋아요"…처음 시민 태운 한강버스

"뻥 뚫려서 좋아요"…처음 시민 태운 한강버스

1일 오후 서울 여의나루역 인근 한강공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뚝뚝 흐르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 100명이 모였다. 이날 처음 체험 기회가 열린 '한강버스'를 타기 위해서다. 유모차를 탄 어린아이부터, 임신한 신혼부부,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은 모두 기대 섞인 미소를 띠고 있었다. 한강버스가 선착장을 본격적으로 출발하자 승객들은 '파노라마 창' 밖으로 보이는 한강 다리, 63빌딩 등 명소를 배경으로 연

3
"한 끼 400원으로 해결 가능"…고물가에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한 끼 400원으로 해결 가능"…고물가에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서민의 한 끼'로 불리는 라면값까지 줄줄이 오르자 유통업계가 400~500원대 자체 브랜드(PB) 라면을 앞세운 초저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물가 부담 속에서 소비자의 발길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도하려는 유통업계의 전략적 대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400~500원대 저렴한 가격의 PB 라면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B 제

4
밥 먹다가 '날벼락'…휴게소 식당가로 돌진한 SUV에 16명 부상

밥 먹다가 '날벼락'…휴게소 식당가로 돌진한 SUV에 16명 부상

강릉 대관령 휴게소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진하면서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2일 오전 11시32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80대 A씨가 몰던 SUV가 휴게소 안 식당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16명이 다쳤으며 이 중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중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운전을

5
엄마 카드로 '공짜 지하철' 400회…1800만원 뱉는다

엄마 카드로 '공짜 지하철' 400회…1800만원 뱉는다

서울교통공사가 올바른 지하철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승차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모친 명의 우대용 카드를 약 400여회 사용한 남성에게 공사가 1800만원의 부정승차 운임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단속한 부정승차 건수는 연평균 약 5만6000건으로, 단속 금액은 26억원을 상회했다. 이 중 올해 상반기만 해

6
교육감협의회 "수능·내신 절대평가로 바꾸고, 서·논술형 도입해야"

교육감협의회 "수능·내신 절대평가로 바꾸고, 서·논술형 도입해야"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2일 새 정부에 내신과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수시와 정시를 통합하는 한편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이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의회)는 국정기획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이러한 내용을 담은 '4대 교육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육감협의회가 제안한 4대 과제는 ▲고교-대학 연계 대입제도 개편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교육청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지방 교육재

7
병산서원 입구 '尹 기념식수 비석' 사라져…안동시 파악 나서

병산서원 입구 '尹 기념식수 비석' 사라져…안동시 파악 나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 병산서원 입구에 설치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 방문 기념식수' 비석이 자취를 감춰 관계 당국이 상황 파악에 나섰다. 2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0월 27일 윤 전 대통령은 안동에서 유림간담회 후 경북도청과 병산서원 두 곳에 기념식수를 했다. 이후 병산서원 앞에는 '방문기념식수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힌 검은 비석이 설치됐다. 병산서원은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으로 나무나

8
숫자로 본 포항 11년, 이렇게 달라졌다… 삶의 질·일자리도 껑충

숫자로 본 포항 11년, 이렇게 달라졌다… 삶의 질·일자리도 껑충

이강덕 포항시장이 취임 11주년을 맞아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선 6·7·8기를 이끈 지난 11년간의 시정 성과를 수치로 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재정 규모의 확대다. 2014년 취임 당시 1조 3343억원이던 포항시 예산은 2025년 1차 추경예산 기준 3조 270억 원으로 2.3배나 증가했다. 특히 11년간 확보한 국비는 총 18조 490억원에 달해, 미래 산업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의 동력

9
나이 탓으로 넘긴 등 굽음… 알고 보니 ‘노인성 척추후만증’

나이 탓으로 넘긴 등 굽음… 알고 보니 ‘노인성 척추후만증’

70대 여성 A씨는 몇 년 전부터 키가 눈에 띄게 줄고, 주변에서 "허리가 많이 굽었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그렇게 되는 줄만 알았던 A씨는 최근 들어 평지를 걸을 때 몸이 앞으로 쏠리고, 시선이 자꾸 아래로 향해 불편함을 느껴졌다. 그뿐만 아니라 숨이 쉽게 차고, 소화도 잘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 끝에 '노인성 척추후만증' 진단을 받았다. 우리의 척추는 경추(목), 흉추(등), 요추(허리),

10
해병특검, 임성근 4시간 조사…'과실치사 혐의' 집중 추궁

해병특검, 임성근 4시간 조사…'과실치사 혐의' 집중 추궁

채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검이 수사개시 첫날인 2일 핵심 수사 대상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해 약 4시간 동안 조사했다. 특검이 현판식과 함께 수사 개시를 선언한 이래 진행한 첫 소환조사다.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시간가량 조사받았다. 조사는 대구지검에서 임 전 사단장을 수사한 임상규 검사가 맡았다. 특검은 이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