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아니야? 빨리 결정해줘"…5월 2일 미정에 속타는 사람들
5월 초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에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글이 잇따른다. 올해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5월 5일로 겹치면서 5월 3일 토요일부터 대체공휴일인 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예정돼 있다.여기에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공무원을 제외한 직장인 대부분이 쉬는 상황이
"챗GPT, 이것 좀 요약해줘"… 사무실 직장인들 매일 쓴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챗GPT를 매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은 직장인 7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챗GPT 활용 경험' 조사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챗GPT 사용이 가능한지를 묻는 말에는 93.7%가 '업무에 사용해도 된다'고 응답했다. 이 중 82.7%는 챗GPT를 눈치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반면, 17.3%는 여전히 눈치를 보며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챗GPT의 주요 활용 공간은
장예찬 "文·조국·오세훈은 논란 없었는데…한동훈, 외모집착이 논란자초"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향해 "이상할 정도의 외모 집착과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외모 논란을 자초했다"고 비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통 정치인에게 외모는 덤일 뿐, 강점으로 내세우는 요소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정치인은 자신이 내세운 강점을 토대로 검증을 받을 수밖에 없다. 언변을 내세우면 진짜 토론을 잘하
이재명 선거법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단…첫 합의기일도 열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한 최종 판단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내려지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 노태악 대법관은 이 사건에 대해 회피 신청을 했다. 22일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의 상고심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다. 전원합의체는 사회적 파장이 크거나 대법관 4명으로 구성된 소부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법원장을 재판장으로 하고 대법관 전원이 참여해
서울 미아역 인근 '칼부림' 남성 체포…피해자 심정지 상태
서울 미아역 인근에서 여성을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20분께 서울 미아역 인근에서 중년 여성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체포됐고,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범행 당시 환자복을 입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서울 미아역 칼부림 피해 60대 여성 끝내 사망
서울 미아역 인근에서 환자복을 입은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2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60대 여성 B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2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40대 여성 C씨와 B씨가 다쳤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C씨는 가벼운 부상으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사건 첫 합의기일 진행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사건 첫 합의기일 진행
중요 선거 앞두고 선관위 '휴직 러시'…공무원들 속 타는 이유
"선거철이 되면 동사무소에서는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공보물 우편 작업을 하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팔짱 끼고 10분 구경이나 하다 갑니다." 6·3 대선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선거 업무를 맡게 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린 글이다. 선거 전반을 책임져야 하는 선관위가 선거 업무 상당 부분을 지방공무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선관위가 직접 하라는 주장을 폈
명태균 “박형준 전화번호도 없어…강혜경 주장하는 것은 이언주 의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22일 보석 석방 후 첫 재판에 출석하면서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형준 시장이 자신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는 강혜경 씨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박 시장의 전화번호도 없고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다"며 "(강 씨가 주장하는 것은) 민주당의 이언주 최고위원이다. 이 의원이 김태열 씨에게 돈을 지급하고 여론조사를 6~7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명 씨는 이날 오전
'마약 투약' 유아인, 한국영화감독조합 시상식 후보 올라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주최하는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DGK는 다음달 열리는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상식 후보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 사이 나온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가 심사 대상이다. 유아인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승부'로 남자배우상 후보에 올라 '미키 17' 로버트 패틴슨, '아침바다 갈매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