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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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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아들’ 윤석열 파면에 천안·아산 시민 “나라 빨리 정상화하길”

‘충청의 아들’ 윤석열 파면에 천안·아산 시민 “나라 빨리 정상화하길”

4일 ‘충청의 아들’을 자처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 결정으로 파면된 가운데 충남 천안·아산 시민들 사이에서는 정의 실현 환영부터 민주주의 위기 우려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천안의 한 학교에서 파면 과정을 지켜본 A양은 “훗날 교과서에서 배울 수도 있는 일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아무리 힘센 높은 사람이라도 그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비롯됐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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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책상 내려치고 얼굴 감싸쥔 전한길 "승복"

책상 내려치고 얼굴 감싸쥔 전한길 "승복"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해왔던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침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 동안 윤 전 대통령 측을 지지해온 전 씨는 4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으로 헌법재판소 재판을 시청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 씨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실시간으로 표정이 굳어갔다. 이내 파면 선고 직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직무 복귀를 주장해 오신 모든 군민 여러분께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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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선고…김재원 "4대4 기각" vs 이건태 "8대0 파면"

尹 탄핵심판 선고…김재원 "4대4 기각" vs 이건태 "8대0 파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탄핵을 할 만큼 중대한 위법 사유가 없기 때문에 기각을 관측한 반면,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리상 명백하다는 이유로 파면을 예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4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당연히 저는 (4대4 기각을) 예측하고 있다"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근 보여주고 있는 태도, 표현으로 추측해보면 탄핵 인용은 아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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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김형두 vs 김복형·조한창…'檢 피신조서 증거능력' 두고 갈렸다[윤석열 파면]

이미선·김형두 vs 김복형·조한창…'檢 피신조서 증거능력' 두고 갈렸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중 4명은 헌재에 출석한 증인들이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조서를 탄핵심판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2:2로 엇갈리는 보충의견을 내놨다. 소수의견은 법정의견(다수의견)에 반대하는 반대의견, 결론에는 동의하지만 이유를 보충할 때 내는 보충의견, 결론에 동의하나 이유를 달리할 때 내는 별개의견을 말한다. 이번에 나온 소수의견은 모두 보충의견이었다. 이미선·김형두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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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다"

헌재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다"

헌재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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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尹, 정황상 파면 스스로 예감…11시 이후 다른 대한민국"

박범계 "尹, 정황상 파면 스스로 예감…11시 이후 다른 대한민국"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헌법재판소 선고의 힘은 굉장할 것"이라며 "11시 전후로 다른 대한민국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한다. 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최고 헌법수호기관인 헌재에서 내리는 선고는 형사재판의 신속성, 재구속 가능성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파괴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 소추 소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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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시작 22분만에 “파면”…숨죽이던 법정에 환호성[윤석열 파면]

선고시작 22분만에 “파면”…숨죽이던 법정에 환호성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와!” 4일 오전 11시 22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탄핵심판의 결론에 해당하는 주문을 읽자 대심판정 방청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여부가 판가름 나는 역사적 현장. 이날 오전 11시 정각 문 권한대행이 “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자 대심판정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숨이 막힐 듯 했다. 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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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석열 8:0 만장일치 파면…반대의견 한명도 없었다

헌재, 윤석열 8:0 만장일치 파면…반대의견 한명도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이번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문에 따르면 헌재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에 대해 "헌법이 정한 통치구조를 무시하고 국민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계엄해제 의결은 국민 덕분이며 중대성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한 "탄핵소추는 헌법상 절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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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8인 전원일치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헌정사 두번째[윤석열 파면]

재판관 8인 전원일치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헌정사 두번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4일 파면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두 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이 됐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헌재는 "피청구인은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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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우리가 이겼다”…선고 순간 엇갈린 희비[윤석열 파면]

“우리가 이겼다”…선고 순간 엇갈린 희비[윤석열 파면]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느꼈다”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한 장대성씨(22)는 “이번 계엄 사태 이후 매주 거리에 나왔다”며 “헌재의 한마디 한마디에 진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하는 순간 곳곳에서 “와! 이겼다”라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시민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반대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가 정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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