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서 마약했어요" 김나정 아나운서, 도와달라 호소 왜?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긴급 요청을 한 이유가 마약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 있다"고 밝히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우려를 자아냈다. 김나정은 또 대사관 공식 번호와 나눈 문자를 공개하며 "대사관에 전화 좀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그는 "한국에 가고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
배우 송재림(39)이 12일 세상을 떠났다. 경찰에 따르면 송재림은 서울 성동구의 자택에서 사망했고,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정오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송재림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09년 영화 ‘여배우들’을 통해 데뷔했다.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감격시대’,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개그맨 정준하가 운영 중인 식당의 매출과 월 고정비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얼굴 천재 차은수'에 출연한 정준하는 가게 운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하는 매출이 얼마 정도 되냐는 질문에 "평일은 한 1000만원 정도 팔고, 주말에는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판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가게가 몇 평이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정준하는 "60평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가수 벤(33·본명 이은영)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벤은 12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딸 리아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결혼 후) 처음 1년은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하나둘씩 일이 생기자 많이 다퉜다. 엄청 많은 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되게 쉬운 사람이 된 느낌이었다"며 "'이러려고 사랑한 게 아닌데, 이러려고 마음 준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
"두 아이 아빠"…'북한강 시신 유기' 장교 신상 확산
동료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의 신상이라고 주장한 사진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캡틴 김상호-군대의 모든 것'에는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현역 육군 소령 A씨(38)의 신상이라는 사진 일부가 공개됐다. 이 채널 유튜버에 따르면 A씨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결혼해 가정이 있으며 아이가 둘이 있다. 또 평소 성실하고 후배들에게 잘했던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한남동 안 갑니다." 방송인 김구라는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돈도 많은데 왜 한남동 안 살아요'라고 묻는데 나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가지 않는다"며 "나는 그냥 외곽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구라는 '일산의 부촌'으로 불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일산 위시티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연예인 100명 사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여개 가입…수익자는 본인과 입양 딸"
방송인 김병만이 "상습 폭행을 당했다"는 전처의 폭로를 부인한 가운데, 자신의 명의로 된 생명보험 20여 개를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김병만 사망 보험 확인 후 실제 반응, 변호사가 직접 밝힌 전처 폭로 배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김병만의 법률대리인 임사라 변호사가 직접 출연해 그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임 변호사는 "김병만은 현재 전처
집들이 온 친구남편은 성추행·불법촬영…남편은 친구와 불륜 '경악'
절친 부부를 집들이에 초대했다가 친구 남편에게 성추행과 불법 촬영을 당하고, 남편과 친구의 불륜까지 목격했다는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이 모든 모습은 고스란히 홈 캠에 찍혔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친구 부부를 집들이에 불렀다가 이 같은 일을 당했다는 여성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평소 친하게 지내온 친구 B씨 부부를 집들이에 초대했다. 이날 이들은 저녁 늦게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20대 여성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 돈을 대가로 만남을 제안한 진상 손님의 일화가 전해지면서 누리꾼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JTBC '사건반장'은 14일 20대 여성 제보자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충북 한 번화가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알바생으로, 현재 해양 경찰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A씨는 지난 6일 편의점 알바를 하던 중 한 황당한 손님을 맞닥뜨렸다고 한다. 아버지뻘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었는데, 그는 대뜸 A씨에
"와이프가 죽었어요" 대성통곡…장례 안치른다던 직원 알고보니
아내 부고 소식을 전하며 오열한 직원의 행동이 알고 보니 직장을 그만두기 위한 거짓 연기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 중인 제보자는 올여름 30대 남성 A씨를 신입 직원으로 채용했다. A씨는 평범한 직장에 다니다가 정비에 뜻이 생겼다며 이후 미국에 가 중고차를 팔면서 공부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정비소 경험이 없던 탓인지 실수가 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