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상 이 정도였나…"이민 갈래요"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선진국으로의 합법적 이민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선진국 인력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이민자 증가율은 세계 2위로 올라섰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OECD 38개 회원국으로 영주권을 받고 이민한 사람은 650만명에 달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직전 기록은 2022년의 600만명이었는데 1년 만에 10%가 증가해 바로 기록을 갈아치웠다
쇄골 노출 'For You'…가슴에 지퍼 달린 맨투맨, 10만원에 팔아도 호평, 왜
공장에서 복잡한 제조공정 때문에 제작을 고사했던 옷을 끝내 만들어 판매까지 나선 쇼핑몰 사장의 뚝심이 화제다. 유튜브 채널 '리네아두'는 최근 '사장님 이건 안 돼'라는 제목의 짧은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공장 측은 "사장님, 이건 너무 어렵다. 이런 거 만들어 달라는 사람은 처음이다. 걱정"이라며 채널 주인의 요구에 난감해했다. 채널 주인은 "그래도 꼭 목에 지퍼가 달려야 한다. 그만큼 꼭 필요하다"며 읍소했다. 공장
'간도 크네 무려 320마리를'…한국인 페루에서 독거미 밀반출 시도하다 적발
페루에서 독거미를 포함한 멸종위기종을 밀반출하던 20대 한국 남성이 현지 공항에서 체포됐다. 15일(현지시간) 페루 산림·야생동물보호청(SERFOR·세르포르)은 지난 8일 페루 리마 인근 호르헤차베스 국제공항에서 28세 한국인 남성이 타란툴라(독거미) 320마리, 지네 110마리, 총알개미 9마리를 숨겨 출국하려다가 당국에 붙잡혔다고 밝혔다. 세르포르는 보도자료에서 “이 남성은 야생동물들을 담은 작은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올해도 일본이 1위할 줄 알았는데…한국인 연말 여행으로 가장 싶은 곳
겨울을 앞두고 동계 해외여행 수요가 따뜻한 여행지로 쏠렸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단거리 휴양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16일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가 연말 여행지를 고민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따뜻한 날씨의 단거리 여행지 선호도가 높았다. 그간 대표적 겨울 여행지로 꼽히며 지난해 1위까지 차지했던 일본 북해도의 삿포로는 3위로 순위가 내려갔고 대
기어 변경 '깜빡' 하차하던 60대 여성, 차 문에 끼여 사망
아파트에서 주차하던 60대 여성 운전자가 기어를 주행(D) 상태에 놓은 채 하차하다가 차량이 전진하는 바람에 차 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4일 오후 5시 10분쯤 안산시 단원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A씨가 자신의 준중형 승용차 운전석 문에 끼이는 일이 일어났다. 주차한 뒤 기어를 주차(P)로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석 문을 열고 내리려다 발생한 사고다. 차량이 앞으로 천천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매일 밤 했다" 제니 푹 빠진 '콜드 플런지' 장단점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만의 피로 해소법으로 ‘콜드 플런지(Cold Plunge)’라는 찬물 입수법을 소개했다. 축구 스타 손흥민 역시 즐기는 테라피다. 제니는 최근 유명 잡지 ‘보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해외) 투어와 공연을 반복하며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시작했다”며 차가운 물에 일정 시간 몸을 담그는 콜드 플런지를 언급했다. 기분 전환과 면역 체계 강화, 체지방 감량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묵직한게 걸려 '월척' 좋아했는데"…어선 그물에 걸린 7800t 정체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이 노르웨이에서 어선의 그물에 걸리는 일이 발생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은 지난 11일 노르웨이 북동부 바다에서 어선 외위구트호가 어획을 위해 친 저인망에 USS 버지니아의 프로펠러가 엉켰다고 보도했다. USS 버지니아는 미국의 최신 공격형 핵추진 잠수함이다. 길이 115m, 무게 7800t에 이르는 대형급이다. 해당 잠수함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출항했던 것으로 전해졌
아들 병 때문에 남편 불륜 눈감아줬는데…"상간녀가 본처 행세"
남편의 불륜으로 합의 이혼을 했다가 자녀 때문에 재결합을 선택했지만, 남편의 내연녀가 본처 행세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40대 여성 A씨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A씨는 6년 전 잦은 출장과 야근으로 인해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양육권은 남편이 가져갔다. 그러나 이혼 3개월 만에 열 살짜리 아들이 중병에 걸리게 됐고, A씨는 “아이를 함께 잘 키워보자”는 마음으
'8억 갈취 피해' 김준수, 2차 입장문…"지속적 협박에 선제 대응, 본질 왜곡 참담"
가수 김준수가 여성 BJ로부터 수억원대 협박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소속사를 통해 2차 입장을 전했다. 15일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는 오랜 기간 동안 A씨의 지속적인 협박과 심적 고통에 시달려 왔으며,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법적 대응을 결심하고 고소를 진행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준수의 선제적 고소 이후, 추가적인 조사 과정에서 A씨의 죄질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으로 김
수능 영어에 당황한 린가드…"이걸 푼다고?" 난이도에 '충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제시 린가드(영국·FC서울)가 수능 영어 지문을 보고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K리그 구단 FC 서울은 최근 외국인 선수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FC서울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지난해 수능에 출제된 영어 24번 문항 지문을 읽어보더니 "오 마이(Oh my)…"라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왓?(What?) 말도 안 돼. 이걸 푼다고?"라며 깜짝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