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미용실 회원권 '먹튀' 논란에 "투자 철회 후 동업자와 결별"
가수 임창정이 자신의 명의로 개업한 미용실에서 최근 100여명에게 회원권을 판매한 뒤 폐업했다는 이른바 '먹튀'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23일 "기사로 보도된 분당에 위치한 미용실은 2014년도 경 임창정이 고향 친구(이하 S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하면서 오픈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오픈 이후 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아 몇 개월 뒤 투자한 금
황정음, SNS서 남편 불륜 암시‥"한 번은 참았다, 이혼은 해주고 즐겨"
배우 황정음(39)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불륜을 암시했다. 황정음은 한 네티즌이 SNS 댓글을 통해 "난 영돈이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찬다"며 "돈 많은 남자가 바람피우는 거 이해 못 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언급하자,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하느냐"며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이어
"이강인, '손흥민에 하극상' 때문에 100억 손해"
베트남 매체가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 기간 중 손흥민(32, 토트넘)에게 일으킨 '하극상'으로 1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았다고 보도했다. 21일 베트남 일간지 '전찌'는 "이강인은 아직 없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징계와 별도로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이미지가 훼손되면서 무거운 경제적 처벌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찌는 이강인이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통신·치킨·게임 광고를 이행할 수 없게
시민단체 “정부, 필수진료과 의사 양성 방안 내놔야”
김재헌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은 23일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사직한 것에 대해 “의사 부족은 오래전부터 얘기가 돼왔고,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안”이라며 “총선 앞두고 갑자기 2000명을 확대하겠다고 하는데 핵심 내용은 다 빠져있다. 양측의 대치는 비본질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사무국장은 이날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본질적으로 인력 부족한 곳은 필수진료과인데, 정말 필요한 의
교복 재킷 3000원
24일 서울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4년 사랑의 교복나눔장터’가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장터에서는 동대문구 소재 ▲7개 중학교(경희중, 대광중, 동대부중, 숭인중, 전일중, 휘경여중, 휘경중)와 ▲1개 고등학교(경희고)의 교복이 판매됐다. 졸업생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깨끗이 세탁된 교복은 재킷 3000원, 그 외 품목(바지, 스커트, 조끼, 셔츠 등)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경원선 동두천역∼연천역 열차 운행 오후 4시께 다시 시작
경원선 구간(동두천역∼연천역) 열차 운행이 24일 오후 4시 무렵부터 재개된다.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열차 운행은 동두천역에서 연천역으로 오후 4시 1분 출발하는 열차, 연천역에서 동두천역으로 출발하는 오후 4시 33분 열차부터 재개된다. 해당 구간은 이달 16일 오후 6시부터 전력공급 장애로 인해 열차 운행을 중지했다. 열차 운행 시 전력공급 설비에 발생하는 이상전압 및 과전류로 인해 장애가 발생한 것
김건희 '여사' 호칭 안 붙였다…선방위, SBS에 '행정지도' 의결
방송에서 출연자가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여사 호칭을 뺀 채로 '김건희'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행정지도 처분을 받게 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22일 7차 회의에서 지난달 15일 방송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행정지도에 해당하는 '권고'를 의결했다. 김건희특검법을 다룬 해당 방송에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호위무사가 아니라면 '김건희특검'에
"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비싸" 지적에도 오픈런…7~8시간 대기도 불사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빵지순례' 해시태그가 담긴 게시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빵지순례'란 성지순례하듯 인기 빵집을 찾아가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대전의 '성심당' 빵집을 가기 위해 대전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또한 젊은층은 인기 있는 빵을 구매하기 위해 빵집 앞에서 몇 시간 동안 대기하거나 매장 문이 열리기도 전에 대기하는 '오픈런'도 불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빵지순례' 게시물만 83만여개…성
"복지부에 복수하려 허위진료…'정상 조직' 떼어냈다" 의사 커뮤니티 글 조작 논란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병원 이탈이라는 집단행동에 들어간 가운데 의사 커뮤니티에 "보건복지부 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허위 진료를 해 복수한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게시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샀다. 하지만 해당 커뮤니티는 "조작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24일 연합뉴스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분을 산 의사 커뮤니티 게시글이 조작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지부 공뭔 ○끼들 꼭 봐라'라는 글에
문재인 "선거, 내가 어떤 세상·어떤 경제 바라는지 선택하는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이 23일 페이스북에 임주영 칼럼니스트가 집필한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를 추천하며 “선거는 내가 어떤 세상, 어떤 경제를 바라는지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정부와 현 정부만 놓고 비교하더라도, 경제를 보는 눈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고, 경제정책이 판이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전하면서 “그 차이가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나의 삶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