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해하면 한국 여자로서 현타 온다"…손흥민 '비매너 인터뷰' 논란
오랜 기간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와의 고별전이 된 지난 3일 쿠팡 플레이 시리즈 경기 이후 손흥민의 인터뷰 영상이 뒤늦게 온라인에서 화제다. 인터뷰 당시 비가 내렸던 가운데, 누리꾼은 손흥민의 인터뷰 모습과 같은 팀 벤 데이비스의 인터뷰 화면을 비교하며 '우산'을 누가 들고 있는지에 주목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해하면 한국 여자로서 현실 자각 시간 온다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금강 물놀이 대학생 4명 사망'…20대 공무원 입건에 노조 반발 "책임 전가 말라"
충남 금산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학생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요원과 담당 공무원을 입건하자,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6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여러 방법을 통해 위험을 알렸음에도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안전불감증이 그 원인"이라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군이 마련·운용해온 안전장치 중 일부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담당자의 과실로 사건을
관광객에 충격 '비계 삼겹살' 팔다가…울릉군이 내놓은 '특단의 대책'
최근 '비계 삼겹살', '에어컨 고장 숙소', '택시 바가지요금' 등 연이은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울릉도가 관광객의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 6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저동항에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캠페인을 열고 지역의 관광 이미지 회복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군의회·각종 단체 관계자가 참가해 "주민과 관광업체가 함께 올바른 관광 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관광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해
김건희 여사 특검 출석… "아무것도 아닌 사람, 심려 끼쳐 죄송"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6일 출석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소환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11분께 검은색 정장과 구두, 가방을 착용한 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수사 잘 받고 오겠습니다"라고
김건희 10시간만에, 지친 기색으로 귀가…'혐의' 대체로 부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피의자 신분으로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해 7시간여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혐의 내용은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11분경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뒤 10시간 45분 만인 오후 8시 56분경 건물을 나섰다. 특검팀은 오전 10시 23분부터 오후 5시 46분까지 김 여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김 여사는 조서
시위대·취재진 뒤엉킨 광화문…‘피의자 김건희’ 출석 날의 현장
'피의자 김건희'가 검찰 포토라인에 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출발해 10시 11분 종로구 광화문 특검 사무실 현관에 도착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준비된 말을 하고 굳은 표정으로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카니발을 타고 김건희 여사가 차에서 내리자 광화문 인근은 아수라장이 됐다. 김 씨가 경호원 및 특검 관계자들의
의혹 '정점' 김건희, 오늘 포토라인 선다…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주가 조작 등 16개에 달하는 의혹의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한다. 김 여사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특검팀 수사가 시작된 지 36일 만이다. 김 여사는 특검의 소환 조사를 받는 첫 전직 영부인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뇌물수수 및 자본시장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김 여사를 소환해 조사한다
'신세계백화점 폭파' 작성자 경남 하동서 검거
'하남 스타필드·용인 신세계백화점 폭발' 작성자 경남 하동서 검거
'명품백 수수 의혹' 김건희 여사…특검 출석 옷차림에 토트백 눈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가운데 김 여사의 패션도 주목받고 있다. 김 여사는 6일 오전 10시10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김 여사는 흰색 셔츠에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다. 김 여사가 신은 검은색 구두는 명품 구두 브랜드 로저 비비에 제품으로 추정된다. 이 브랜드의 신발은 100만~300만원대다. 앞서
특검, 7일 尹 2차 체포시도…법무장관, 서울구치소에 "적극 협조" 지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선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체포영장 기한 만료일인 7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한다. 1차 집행 시도가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무산된 지 엿새만이다. 1차 시도 당시엔 윤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독방 바닥에 누워 조사를 거부하면서 강제 인치가 무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