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이재명 지지 뒤 악플에 대응
광주 출신 배우 김가연이 도를 넘은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 현장에 나서 지지를 선언한 뒤, 지지자를 겨냥한 비방 댓글이 이어지자 직접 반격에 나선 것이다. 김가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공간인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XXX 1찍이라 교통사고로 XXX 깨져 XX 면상"이라는 표현 등 이재명
"저는 OOO점주입니다"…백종원 방송중단 선언 3주 만에 유튜브 재개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지 약 3주 만에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본인이 아닌 가맹점 점주들이 직접 등장해 자영업 현장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30일 백종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OOO 점주입니다'라는 콘셉트의 쇼츠 영상이 연달아 게시됐다. 영상에는 연돈볼카츠, 막이오름, 역전우동, 롤링파스타,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리춘시장,
박근혜 탄핵 후에도 6번 했는데…논란 남긴 대선후보 TV토론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관위가 주관한 3번의 대선후보 TV토론은 각각 19.6%, 18.4%, 2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통령 탄핵 후 추진된 대선인만큼 토론장에 나온 각 후보 발언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전 대선보다는 시
"부정선거" 외치자 '노란조끼' 입고 '깜짝'…한밤중 선관위 건물 앞 무슨일?
"부정선거다, 부정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 29일 오후 10시10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영등포구·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건물 앞에서 빨간 모자를 쓰고 태극기를 등에 두른 한 남성이 소리를 질렀다. 노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은 놀란 듯 그를 쳐다봤다. 길거리를 지나던 행인도 혹시 불똥이 튈까 빠른 걸음으로 이 일대를 지나갔다. 태극기를 두른 남성이 카메라로 사람들의 얼굴을 찍자 노란 조끼를 입
"아이 이름이 '피카츄'라고요? 더 이상 안됩니다"…이상한 작명 제동 건 日
일본에서 '키라키라(きらきら, 반짝반짝) 이름'으로 불리는 개성적인 자녀 이름 짓기가 제한된다. 이름에 사용되는 한자는 공식적으로 인정된 방식으로만 읽을 수 있게 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은 일본 정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호적법 개정안을 지난 26일부터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키라키라 이름은 이름에 사용하는 한자를 평소와 다르게 읽는, 이른바 맞춤형 글자를 사용한 이름을 뜻한다. 예를 들어 호적상으로는 '
미국선 200년 전에 시작…성심당도 벌써 6번째라는 '선거빵'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대선, 총선, 지방 선거 등 주요 투표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선거빵(투표빵)'도 등장한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지역 빵집, 제과업체와 협력해 출시하거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일본까지 안 가도 돼" 빨간불에 인생샷 '찰칵'…'위험천만' 해운대 도로
도로 한복판에서 자동차 주행 신호에도 자리를 비키지 않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비난받고 있다. 3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 한복판에서 인생샷 찍는 커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해변 인근 사거리 한복판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도로를 지나던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을
"손에 그을음 수상해"…들것에 실려 나오다 검거된 5호선 방화 용의자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피의자가 들것에 실려 나오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은 31일 오후 피의자 60대 남성 A씨의 검거 경위와 관련해 "범행 이후 지하철 선로를 통해 들것에 실려서 여의나루 플랫폼으로 나오는 피의자의 손에 그을음이 많은 것을 경찰이 발견, 혐의를 추궁했다"며 "해당 피의자가 혐의를 시인해 오전 9시 45분께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점화
"아이는 말하지 못하는 학대…어른들이 말할 수 있도록"[아동학대 SOS]⑤
"아동학대를 보고 울어주는 분들은 많지만 같이 땀 흘려주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며 "취약계층에 관한 문제는 주로 당사자가 문제 해결을 촉구하지만 학대 아동은 직접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
"질식사 공포"·"부산행 같이 도망쳤다"…5호선 화재현장 목격담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에 탑승했던 승객들의 목격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고 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하철 화재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알리는 글이 여러 개 올라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5호선 화재 지하철에서 방금 탈출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제일 앞칸에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뒤 칸에서 사람들이 '불났어요' 하며 달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