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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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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통 크게 넣었다가 남은 돈 2300억…빈 살만도 물린 포스코이앤씨

1조 통 크게 넣었다가 남은 돈 2300억…빈 살만도 물린 포스코이앤씨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포스코이앤씨에 투자한 지 10년 만에 지분가치가 1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 불황 속 실적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 검토까지 지시하면서 소액주주의 불안도 한껏 치솟았다. 시장에서는 "PIF조차 손실을 피하지 못한 대표적 투자 실패 케이스"라는 평가가 나온다. PIF는 운용자산(AUM)이 925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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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면허취소 검토" 지시에…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술렁

대통령 "면허취소 검토" 지시에…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술렁

포스코이앤씨 중대사고 발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 등 법률상 가능한 제재방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하자 일선 정비사업 현장이 동요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한 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조합은 면허 취소 시 기수주 단지 사업도 중단 가능성이 있는지 사태 파악에 나섰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A 리모델링 조합은 포스코이앤씨 측에 건설면허가 취소될 시 사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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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슨 수 써서라도 단속해" 대통령 지시했지만…국토부 인력은 고작 5명

"무슨 수 써서라도 단속해" 대통령 지시했지만…국토부 인력은 고작 5명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을 단속하는 국토교통부 전담인력이 5명에 불과해 점검 실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강력히 단속하라"라고 지시하면서 정부도 근절 방침을 밝혔으나 정작 단속을 맡은 조직은 매년 존속 여부를 검토받아야 하는 한시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건설현장이 17만곳에 달하는 데다 업종 특성을 감안하면 상시조직을 확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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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값 폭등원인" 李대통령 콕 찍었다…'로또 청약' 이제 못하나

"'이게' 집값 폭등원인" 李대통령 콕 찍었다…'로또 청약' 이제 못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로또 분양'을 정조준하면서, 그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는 '분양가 상한제(분상제)'가 전면적인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국무회의(6월19일 개최) 회의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로또 분양은 분양가 상한 제한으로 시세와 큰 차이가 발생해 주변 집값을 폭등시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과도한 시세차익, 부정청약, 공급 위축 등 다양한 부작용을 만들고 있는 분상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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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민자유치 성공으로 본궤도…'저평가' 송도·남양주 재조명[실전재테크]

GTX-B, 민자유치 성공으로 본궤도…'저평가' 송도·남양주 재조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인천 송도와 남양주를 잇는 노선으로 이르면 2030년 개통 예정이다. GTX-B 노선 공사가 본격화되자 그간 사업 지연과 고금리 여파로 가격 조정을 겪었던 인천 송도, 경기 남양주 등 수혜 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GTX-B, 민간투자 확정으로 본 궤도 올라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근 GTX-B 사업시행자인 '지티엑스비 주식회사'는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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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건설업 면허 말소위기…28년만에 첫 사례 되나

포스코이앤씨, 건설업 면허 말소위기…28년만에 첫 사례 되나

시공능력평가 7위, 연 매출 약 10조원, 임직원 약 6000명을 거느린 포스코이앤씨가 창사 31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면허 취소를 포함한 고강도 법적 제재를 검토하라고 직접 지시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건설업 면허 취소처분을 내린다면 1994년 성수대교 붕괴를 초래하고 1997년 면허 말소를 당했던 동아건설산업(현 SM동아건설산업) 이후 중대재해나 인명사고로 인한 면허 취소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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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 위기' 포스코이앤씨, 개포우성4차 발빼나…롯데건설 무혈입성 무게

'면허취소 위기' 포스코이앤씨, 개포우성4차 발빼나…롯데건설 무혈입성 무게

강남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개포우성4차 시공권 경쟁에서 포스코이앤씨 참여가 불투명해졌다. 당초 롯데건설과 함께 양강구도로 수주경쟁을 벌였는데 잇단 사고로 면허취소 등 고강도 제재가 예고되면서다. 2파전으로 좁혀졌던 경쟁 구도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되자 롯데건설의 단독 입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개포우성4차 재건축 현장 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와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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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르엘 일반분양가 평당 6104만원 확정…25일부터 청약 접수

잠실 르엘 일반분양가 평당 6104만원 확정…25일부터 청약 접수

잠실 미성크로바를 재건축한 '잠실 르엘' 일반분양가가 평(3.3㎡)당 6100만원대로 확정됐다. 23일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은 송파구청의 분양가 심사 결과 일반분양가격이 3.3㎡당 6104만원으로 책정됐다고 조합원들에게 공지했다. 인근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평당 분양가(5409만원)와 비교하면 잠실 르엘의 일반 분양가는 700만원 가량 높다. 잠실 르엘의 토지가격이 3.3㎡당 3600만원대로, 래미안아이파크보다 높은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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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갈라지는 전조증상, 복구해도 사람 키만큼 내려앉아"…서울 땅 발밑이 두렵다[新교통난민 보고서]⑮

"벽 갈라지는 전조증상, 복구해도 사람 키만큼 내려앉아"…서울 땅 발밑이 두렵다⑮

"땅꺼짐이 생기기 전부터 벽이 갈라진다거나 하는 전조증상이 있었어요. 처음에 복구한 지점이 다시 내려앉았는데 사람 키보다 깊었어요. 주변 노후 다세대 건물에는 균열도 많아 불안합니다."(이문동 A공인 대표) 도시 개발은 시민들의 발밑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동의 불편을 넘어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시 과밀이 지하 개발을 앞당겼지만 약해진 지반이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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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청 승인 안 하면 임금 못 받자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연계 추진

원청 승인 안 하면 임금 못 받자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연계 추진

정부가 공공 건설 현장에 의무 적용 중인 전자대금지급시스템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방식을 일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시스템을 연계하면 원청 승인 없이 하도급 대금을 자동 지급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 산하 조달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무 협의에 착수했으며, 건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도 참고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정부는 건설업계에 만연한 불법 하도급과 임금 체불 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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