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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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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50%올린 시공사, 개인통장으로 가입비 받은 조합장…李 문제삼은 지주택

공사비 50%올린 시공사, 개인통장으로 가입비 받은 조합장…李 문제삼은 지주택

전국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장 10곳 가운데 3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주택조합은 거주민이 직접 부지를 사들여 아파트를 짓는 제도로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전후로 피해를 본 조합원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터라 앞으로 해법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전체 지역주택조합 분쟁 현황조사를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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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엄두도 못내' 반토막… 땅주인도 고령화, 셋 중 둘은 '60대 이상'

'30대는 엄두도 못내' 반토막… 땅주인도 고령화, 셋 중 둘은 '60대 이상'

개인 보유 토지의 3분의 2가량을 60대 이상이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여년 전에는 45% 수준이었는데 사회 전반에 걸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지주의 연령대도 올라갔다. 1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토지소유현황 자료를 보면, 60대가 가진 토지는 1만3987㎢로 개인 보유분 전체의 30.2%를 차지했다. 70대가 9610㎢로 20.8%, 80대 이상은 6753㎢로 14.6%를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 비중이 65.6%에 달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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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26억 투자한 상암 사옥, 5년 만에 70억 '점프'

송은이 26억 투자한 상암 사옥, 5년 만에 70억 '점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방송인 송은이 대표 소유의 사옥 가치가 최근 5년 만에 약 70억 원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6일 빌딩 중개 전문업체 빌딩로드에 따르면,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의 상암동 사옥은 현재 시세 약 15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 부지를 매입한 지 약 5년 만에 시세차익 약 70억원이 기대된다. 송은이는 2020년 말부터 이듬해 초까지 상암동 일대 필지 5곳, 총 413㎡(약 125평)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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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르엘 일반분양 앞두고 갈등 고조…조합원들 "도면대로 복구하라"

잠실 르엘 일반분양 앞두고 갈등 고조…조합원들 "도면대로 복구하라"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잠실 르엘'(잠실 미성크로바)의 재건축 조합원들이 당초 안내한 도면과 다르게 집이 지어지고 있다며 들고 일어섰다. 롯데건설은 정비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측 과실이라며 조합원들의 동의를 전제로 조합이 비용을 지불해야 원상복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조합은 협상단을 꾸려 대응할 계획이나,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장 해임 총회를 준비 중이어서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미성크로바 조합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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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7일부터 청약 접수

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7일부터 청약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부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매입임대는 LH가 도심 내 신축이나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싸게 임대하는 제도다. 이번에 4190가구를 공급한다. 청년 매입임대가 1654가구,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124가구, 신혼·신생아 매입임대가 2412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39세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수도권에서 1018가구, 나머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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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적어도 10억 번다"…단 4가구 모집에 몰린 사람들 무려

"당첨되면 적어도 10억 번다"…단 4가구 모집에 몰린 사람들 무려

당첨 시 최소 10억원의 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무순위 청약의 경쟁률이 평균 5만6000대 1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무순위 청약에서 총 4가구 모집에 22만4693명이 몰렸다. 5만617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면적 타입별로 39.95㎡A(1가구)에 4만6425명이 청약을 했다. 59.99㎡A(1가구)에 6만9106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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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대출 규제 통했나…서울 아파트값, 8주만에 하락 전환

초강력 대출 규제 통했나…서울 아파트값, 8주만에 하락 전환

정부가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8주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상승했다. 반면 서울은 0.02% 감소하면서 전주(0.54%) 대비 하락세가 꺾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낸 것은 지난 5월 셋째 주(-0.05%) 이후 8주 만이다.경기·인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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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심사에 위례과천선이? 최종 불발된 사연

추경 심사에 위례과천선이? 최종 불발된 사연

올 들어 두 번째 진행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도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으나 관련 예산이 뒷받침되지 못해 후속 절차가 지지부진했던 사업이다. 일부 의원의 제안에 이례적으로 논의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회의록에는 관련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추경 사업으로 잡히지도 않았다. 정부는 내년 예산에 반영해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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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히면 우린 평생 전세 신세"…43개월 만에 생애 최초 내 집 최대 '패닉바잉'

"대출 막히면 우린 평생 전세 신세"…43개월 만에 생애 최초 내 집 최대 '패닉바잉'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한 무주택자 수가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파트를 비롯한 서울 부동산값이 치솟으면서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집중됐다. 하지만 내 집 마련 열풍은 이달을 기점으로 꺾일 것으로 관측됐다. 무주택 실수요마저 대출로 규제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길은 더욱 험난해졌다는 분석이다.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지역 집합건물(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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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이재명 부동산 정책 정조준 "서민만 치명타…文 실패 데자뷔"

주진우, 이재명 부동산 정책 정조준 "서민만 치명타…文 실패 데자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시행된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를 가로막고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 파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담대 한도 6억원 제한 조치가 서민의 주거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정책이 전세 매물 급감과 월세 전환 가속화로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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