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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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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엄두도 못내' 반토막… 땅주인도 고령화, 셋 중 둘은 '60대 이상'

'30대는 엄두도 못내' 반토막… 땅주인도 고령화, 셋 중 둘은 '60대 이상'

개인 보유 토지의 3분의 2가량을 60대 이상이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여년 전에는 45% 수준이었는데 사회 전반에 걸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지주의 연령대도 올라갔다. 1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토지소유현황 자료를 보면, 60대가 가진 토지는 1만3987㎢로 개인 보유분 전체의 30.2%를 차지했다. 70대가 9610㎢로 20.8%, 80대 이상은 6753㎢로 14.6%를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 비중이 65.6%에 달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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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50%올린 시공사, 개인통장으로 가입비 받은 조합장…李 문제삼은 지주택

공사비 50%올린 시공사, 개인통장으로 가입비 받은 조합장…李 문제삼은 지주택

전국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장 10곳 가운데 3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주택조합은 거주민이 직접 부지를 사들여 아파트를 짓는 제도로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전후로 피해를 본 조합원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터라 앞으로 해법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전체 지역주택조합 분쟁 현황조사를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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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르엘 일반분양 앞두고 갈등 고조…조합원들 "도면대로 복구하라"

잠실 르엘 일반분양 앞두고 갈등 고조…조합원들 "도면대로 복구하라"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잠실 르엘'(잠실 미성크로바)의 재건축 조합원들이 당초 안내한 도면과 다르게 집이 지어지고 있다며 들고 일어섰다. 롯데건설은 정비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측 과실이라며 조합원들의 동의를 전제로 조합이 비용을 지불해야 원상복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조합은 협상단을 꾸려 대응할 계획이나,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장 해임 총회를 준비 중이어서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미성크로바 조합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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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적어도 10억 번다"…단 4가구 모집에 몰린 사람들 무려

"당첨되면 적어도 10억 번다"…단 4가구 모집에 몰린 사람들 무려

당첨 시 최소 10억원의 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무순위 청약의 경쟁률이 평균 5만6000대 1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무순위 청약에서 총 4가구 모집에 22만4693명이 몰렸다. 5만617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면적 타입별로 39.95㎡A(1가구)에 4만6425명이 청약을 했다. 59.99㎡A(1가구)에 6만9106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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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심사에 위례과천선이? 최종 불발된 사연

추경 심사에 위례과천선이? 최종 불발된 사연

올 들어 두 번째 진행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도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으나 관련 예산이 뒷받침되지 못해 후속 절차가 지지부진했던 사업이다. 일부 의원의 제안에 이례적으로 논의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회의록에는 관련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추경 사업으로 잡히지도 않았다. 정부는 내년 예산에 반영해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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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히면 우린 평생 전세 신세"…43개월 만에 생애 최초 내 집 최대 '패닉바잉'

"대출 막히면 우린 평생 전세 신세"…43개월 만에 생애 최초 내 집 최대 '패닉바잉'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한 무주택자 수가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파트를 비롯한 서울 부동산값이 치솟으면서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집중됐다. 하지만 내 집 마련 열풍은 이달을 기점으로 꺾일 것으로 관측됐다. 무주택 실수요마저 대출로 규제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길은 더욱 험난해졌다는 분석이다.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지역 집합건물(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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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이주비 규제에 부각되는 건설사 신용…건설사도 골치

재건축 이주비 규제에 부각되는 건설사 신용…건설사도 골치

지난달 27일 대출 규제로 인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기본 이주비 한도가 6억원 이하로 묶이면서, 부족분을 조달해야 하는 건설사들의 자금 부담이 커졌다. 건설사들의 신용도에 따라 금리가 달라 대형건설사로의 수주 쏠림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집값이 높은 지역만 새집이 들어서는 양극화 현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정비사업 시 조합원이 받는 기본 이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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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기 난항…홈플러스 "인수가 1兆 이하도 가능"

새 주인 찾기 난항…홈플러스 "인수가 1兆 이하도 가능"

기업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홈플러스가 "전세를 낀 아파트처럼 현금 1조원 미만으로 회사를 인수할 수 있다"며 새 주인 찾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홈플러스는 8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인수는 '전세 낀 아파트'로 비유할 수 있다"면서 "평가 기준 7조원짜리 아파트에 2조9000억원의 전세(부채)가 들어가 있고 전 주인(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은 자신의 지분을 포기하기로 해, 새 매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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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poll]①"가계부채가 판도 바꿨다" 전문가 100% '7월 동결'… 올해 추가인하 '1회'

①"가계부채가 판도 바꿨다" 전문가 100% '7월 동결'… 올해 추가인하 '1회'

오는 1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일제히 금리 동결(연 2.50%)에 무게를 실었다.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 집값 급등에 따라 가계부채 증가세에 속도가 붙어 한은의 시선이 금융안정 쪽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나설 여건도 갖춰졌다는 평가다. 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경기 하방 압력을 상쇄할 요인이 등장하면서다. 이에 올해 최종금리는 한 차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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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2배 넘게 늘어…강남3구 집중

'26억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2배 넘게 늘어…강남3구 집중

올해 서울 아파트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가격대는 26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의 26억 원 이상 아파트 거래량은 총 34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67건)보다 133.4% 급증했다. 이어 16억원 이상∼26억원 미만(83.6%), 12억원 이상∼16억원 미만(74.6%), 6억원 이상∼12억원 미만(38.3%), 6억원 미만(24.1%)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아파트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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