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면 적어도 10억 번다"…단 4가구 모집에 몰린 사람들 무려
당첨 시 최소 10억원의 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무순위 청약의 경쟁률이 평균 5만6000대 1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무순위 청약에서 총 4가구 모집에 22만4693명이 몰렸다. 5만617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면적 타입별로 39.95㎡A(1가구)에 4만6425명이 청약을 했다. 59.99㎡A(1가구)에 6만9106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로 집계
'30대는 엄두도 못내' 반토막… 땅주인도 고령화, 셋 중 둘은 '60대 이상'
개인 보유 토지의 3분의 2가량을 60대 이상이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여년 전에는 45% 수준이었는데 사회 전반에 걸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지주의 연령대도 올라갔다. 1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토지소유현황 자료를 보면, 60대가 가진 토지는 1만3987㎢로 개인 보유분 전체의 30.2%를 차지했다. 70대가 9610㎢로 20.8%, 80대 이상은 6753㎢로 14.6%를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 비중이 65.6%에 달했다. 고
7월 셋째주 김포 등 전국 6개 단지에서 4098가구 분양
다음 주 경기 김포·고양 등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4098가구가 공급된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경기 김포·고양, 인천 등에서 4098가구(일반 분양 319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는 전주 물량 8845가구와 비교할 때 4747가구 줄어든 수치다. 이번 달 분양 물량은 전월보다 69% 늘어난 4만4000가구다. 효성중공업은 김포 양도지구 공동주택1∼3단지에 '해링턴플레이스풍무'를 공급한다. 1블록은 지하 3층~지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 신속 공급할 것"
이재명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 후보자가 국토부 출입 기자단에 공유한 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에서 "새 정부의 첫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시기에 굉장히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등
"대출 막히면 우린 평생 전세 신세"…43개월 만에 생애 최초 내 집 최대 '패닉바잉'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한 무주택자 수가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파트를 비롯한 서울 부동산값이 치솟으면서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집중됐다. 하지만 내 집 마련 열풍은 이달을 기점으로 꺾일 것으로 관측됐다. 무주택 실수요마저 대출로 규제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길은 더욱 험난해졌다는 분석이다.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지역 집합건물(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
대구 집값 본격 회복 국면 신호… ‘힐스테이트 황금역 리저브’ 이삭줍기
최근 대구지역 미분양이 감소하면서 부동산시장이 저점을 지나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각종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발빠른 실수요 및 투자자들은 알짜현장 이삭줍기에 나서는 분위기다. 대구가 전국에서 올해 1분기 기준 지방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581건으로 2022년 1분기(2731건) 대비 104.4% 증가했다. 특히
인천 첫 발코니…주거가치 돋보이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7월 분양
최근 발코니 특화가 적용된 주거용 오피스텔이 화제다. 공간 효율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동시에 희소가치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분양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코니는 주택법에 따라 건물 외벽에서 폭 1.5m까지를 전용면적에 포함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다. 거실이나 방과 같은 전용면적 외에 추가로 제공되는 면적으로, 공용면적이나 계약 면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발코니는 그동안 오피스
"개발 공공기관 정체성 강화"…SH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새출발(종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사명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 바꾸고 개발 전문 공공기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식 법인명을 한글로 바꾼 지 9년 만의 사명 변경이다. SH공사는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새로운 사명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서울 시민 주거복지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사의 역할
SH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새출발…9년만에 사명 변경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사명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기존 사명에 '개발'을 추가한 것으로, 9년 만의 개명이다. SH공사는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이 SH공사의 새 출발에 함께 했다.SH공사는 새로운 미션으로 시민의 복리 증진과 주거 생활 안정, 지역 경제 발전 기여를 내
울산 첫 ‘포레나’ 온다…한화, 무거동에 816가구 대단지 공급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1422번지 일원에 울산 첫 '포레나' 아파트를 선보인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지역 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단지는 총 816가구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25층, 8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84~166㎡의 중대형 위주로 조성된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84㎡이 전체의 72%를 차지한다. 84㎡은 A~C형까지 275가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