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공원 일원 5월 1~4일 개최… 준비 상황 점검

경남 함양군이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에 나섰다.


군은 30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군수와 부군수, 축제위원회, 관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전반의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함양군] 진병영 군수가 제65회 천령문화제 행사장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함양군] 진병영 군수가 제65회 천령문화제 행사장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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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종합안내소를 시작으로 체험 부스와 특설무대, 농특산물 판매장, 전시공간, 어린이 놀이시설, 야시장 등 주요 행사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무대 구조물의 안정성과 관람객 동선 관리,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 안전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개막 전까지 시설 안전과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에 완벽히 하겠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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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65회 천령문화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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