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가 전액 현금 매수
가수 장윤정·아나운서 출신 도경완 부부가 120억원에 매각한 서울 용산구 고급주택을 한 30대가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16일 뉴스1이 보도했다.장윤정 부부가 소유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는 지난달 11일 120억원에 팔렸다. 현재 소유권 등기를 마쳤으며, 소유자는 1989년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별도의 근저당권 설정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자는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매
'재개발 호재' 김대호 아나운서 판자촌 집, 신축 아파트로 변신하나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해 화제가 된 홍제동 주택 일대를 포함한 서울 판자촌 개발이 가시화됐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홍제동 개미마을을 홍제4재개발 해제구역과 공공재개발에서 탈락한 문화마을 일대를 통합한 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개발하기로 했다. 지난달 토지주를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동의서를 교부했고, 주민 설명회도 진행했다. 개미마을은 70여 년
용산 개발 마지막 퍼즐…유엔사부지 9월 분양
용산 개발의 마지막 퍼즐은 미군 반환 부지다. 용산공원 개방 이후 주변 부지들이 하나둘씩 개발되면서 가치를 한층 더 격상시키고 있다. 그중 가장 개발이 빠른 구역이 유엔사 부지다. 이곳에 주거와 상업·숙박시설까지 고루 갖춘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들어선다. 유엔사 부지와 인접한 수송부 부지는 반환 이후 개발에 대비한 가이드라인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유엔사 부지(4만4935㎡)는 서울의 중심부에 있는 금싸라기 땅
120만명 이용 중 K-패스, 궁금증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K-패스 출시 후 지금까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한 사항들을 정리해 K-패스 앱과 누리집 등에 안내한다. K-패스는 지난달 1일 출시 이후 회원 120만명(알뜰교통카드 전환자 85만명, 신규 가입자 35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사업 개시 이후 K-패스 앱과 누리집을 통해 약 2만8930건의 문의 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문의사항은 사업 내용(33.5%), 이용 방법
"냉장고만한 연료전지, 서울 전력수요 대응에 최적"
서울은 전력자급률(전력 소비량 대비 발전량)이 국내 최저 수준이다(지난해 기준 10%, 한국전력공사). 수요는 많은데 그만한 발전 설비를 갖추고 있지 못해서다. 국내 발전소 대부분은 부지 확보, 소음 등의 문제로 도심과 멀리 떨어진 해안에 위치한다. 이런 도심 전력 수급 문제를 해소해줄 수 있는 대안으로 ‘수소연료전지’가 떠오르고 있다. SK에코플랜트에서 연료전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범준 부사장은 13일 아시아경제
"야밤에 비상계단 16㎝씩 몰래 깎더라"…준공 앞둔 대구아파트서 무슨 일이
대구의 한 아파트가 준공을 앞두고 비상계단 층간 높이 규격을 맞추기 위해 시공이 끝난 계단을 16cm가량 깎는 보수공사를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달서구 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공사 업체가 야밤에 계단을 깎아냈다"며 "부실을 감추려고 입주 예정자들 몰래 공사를 했다"는 제보를 보내왔다.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계단 층과 층 사이의 유효 높이는 2.1m
수도권 아파트, 상승 지역 ‘늘고’ 하락 지역 ‘줄고’
서울과 수도권 전셋값 상승세가 5월까지 11개월 연속 이어지면서 매매시장도 조금씩 자극되는 모양새다. 실수요자 입장에서 전셋값이 장기간 상승할 경우 전세 만기 시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이 커지기 때문이다. 17일 부동산R114이 발표한 5월 셋째 주 시황 분석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까지 서울 25개구 중 하락 9곳, 상승 1곳으로 하락 지역이 압도적이었던 반면, 금주에는 하락 2곳, 상승 4곳으로 상승 지역이 더 많아졌다.
서울도 아닌데 청약통장 몰린다…지방 '흥행 단지' 어디
‘분양 불모지’인 지방에서도 청약 흥행에 성공한 단지들이 나오고 있다. 풍부한 배후 수요,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등이 흥행의 이유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청약 성공 단지가 늘어나면 인근 지역 거래가 늘어나는 선순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산 탕정 청약 돌풍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9일 일반분양을 진행한 충남 아산시 탕정면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는 612가구 모집에 1만
"고령자 둥지 내몰림 방지 위해 '정비사업형 주택연금' 도입해야"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정비사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고령 조합원의 주거안정이 위협받고 있다. 분담금과 이주비 마련 등을 위해 '‘정비사업형 주택연금' 상품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내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정비사업형 주택연금 도입(안)' 보고서를 냈다. 이태희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공사비와 금리, 주택시장 상황이 과거와 같은 환경으로 돌아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1기
10채 중 1채만 본청약…'입주 지연' 공공 사전청약 폐지
2021년 7월부터 시행됐던 공공주택 사전청약 제도가 사실상 폐지된다. 당초 주택 청약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해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조기에 확정 지으려는 취지로 도입됐으나 사업이 지연되면서 본청약과 입주가 미뤄지는 불편이 초래하고 있어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사전청약 시행을 중단하고 사업 지연이 불가피한 사전청약 완료 단지들에 대해서는 그 사실을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