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경쟁 줍줍?"… '20억원 차익' 강남 개포 청약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서 이달 3가구의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4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덕에 당첨되면 최대 약 2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20일 부동산 업계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21일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 전용 34A㎡, 59A㎡, 132A㎡ 3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전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과 에이치디씨현대산업
청약홈 개편 앞두고 분양 물량 쏟아진다
다음 달 청약홈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분양이 한창이다. 다음 달 청약 사이트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달 분양하는 단지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주목할만한 수도권 인기 지역 물량이 다수 풀린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이날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일반분양 물량이 290가구로 배정된 이 단지
'이런 일 사상 처음' 봄 이사철인데…부동산 휴·폐업이 개업 넘었다(종합)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휴·폐업한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절벽에 따른 중개 수요 감소로 개업 건수는 급감하고 휴·폐업 건수는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에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1117명으로 집계됐다. 협회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1월 기준으론 가장 적었다. 이 수치는 동월 기준 2018년(2550명) 고점을 찍은 후 이듬해
부동산 PF 202조원 시대… “부실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구조”
“금융회사 브릿지론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익 발생 일정 부분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이광수 광수복덕방 대표)“PF대출에 나서는 금융기관들이 대출 포트폴리오를 갖춰서 대출 집중도를 낮춰야 한다”(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부동산 가격과 급등·급락 사이클에 따라 PF 리스크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시장가격을 평탄화하도록 해야 한다”(김하영 전북대 경제학과 교수) 금리가 오르고 부
4년전 분양가 그대로…개포 '디퍼아' 26일 무순위 청약접수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가구가 4년 전 분양가로 무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4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6일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전용 34㎡A, 59㎡A, 132㎡A 각 1가구씩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29일 발표한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3월4일, 계약은 3월8일에 진행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
"급매물만 나가요"…아파트 가격 하락세 유지
2월 셋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02% 상승을 기록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4%) 대비 하락 폭이 커졌다. 수도권(-0.04%→-0.04%), 서울(-0.03%→-0.03%), 지방(-0.05%→-0.05%) 모두 하락 폭이 유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로 매수 문의가 있으나, 매도
아파트 거래 줄고, 가격 하락…건설사 수주 목표 확 낮췄다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거래량이 줄고 있다. 이로 인해 건설사들은 수주 목표까지 낮췄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1기 신도시 재정비 같은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시장을 덮친 한파를 몰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주택 거래량·가격 줄줄이 하락 19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월별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8월(3만6734건) 이후 12월(2만4079건)까지 4개월 연
노량진1구역 시공사 재선정 추진 "6개사 제안할 것"
노량진 뉴타운 재개발 사업지 중 마지막으로 시공사 선정을 남겨둔 노량진1구역이 결국 시공사 재선정에 나선다. 이 사업에는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입찰했지만, 조합원들의 선택지를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23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조합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삼성물산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호반건설, 효성중공업 6개사에 시공사 선정에 참여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잠실 진주 공사비 '평당 823만원' 시공단 절충안 통할까
지난해 말부터 공사비 인상 갈등을 겪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 진주아파트 조합에 삼성물산 등 시공사업단이 최후 통첩을 보냈다. 공사비를 전보다 7.5% 낮춘 절충안을 조합이 수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등 시공사업단은 공사비를 3.3㎡당 823만원으로 계약을 변경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잠실 진주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변경한 마감재 목록도 추가해 이달 29일까지 확정해
'부실시공 논란'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사용승인에도 불안
‘부실시공 논란’에 입주가 미뤄졌던 수원 고색2지구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가 가까스로 사용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수원시의 결정과 다르게 분양자들은 연일 하자에 대한 불만을 토해내고 있어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1단지’는 지난 16일 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 입주예정일(지난달 31일)이 지난 지 16일 만이다. 사용승인은 공사가 완료된 건축물을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