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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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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전입신고한 한남더힐, '79억' 강제경매 집행정지

박효신 전입신고한 한남더힐, '79억' 강제경매 집행정지

가수 박효신이 지난 2021년 전입신고를 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79억원에 경매로 나왔다가 최근 경매 절차가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면적 240㎡(72.7평형)에 대한 강제경매(사건번호 2022타경52132)가 지난 2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진행될 예정이었다. 감정가는 78억9000만원이다. 지난해 3월 한남더힐 다른 동 동일 평형은 110억원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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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가 빨간딱지로 초토화…"세입자의 피눈물로 보인다"

온 동네가 빨간딱지로 초토화…"세입자의 피눈물로 보인다"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수백억원대 전세 사기 행각이 잇따라 적발된 가운데, 대규모 전세 사기가 일어났던 서울 강서구 지역에서 다세대주택 여러 채가 한꺼번에 경매에 나왔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화곡동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본문에는 경매지도 사진이 첨부돼 있다. 경매 지도는 현재 경매가 진행 중인 부동산을 확인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경매지도 사진을 보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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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전부 떨어졌다"…주택 매매 가격 하락, 전세 가격은 소폭 증가

"서울도 전부 떨어졌다"…주택 매매 가격 하락, 전세 가격은 소폭 증가

1월 넷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이 전주 대비 -0.03% 하락했다. 전세 가격 변동률은 전주보다 상승폭이 조금 증가한 0.05% 올랐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변동률은 -0.03%로 떨어졌고, 전세 가격 변동률은 0.13%로 상승을 유지했다. 서울 안에서 매매 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없다. 금천구(-0.18%), 은평구(-0.15%), 중구(-0.09%), 노원구(-0.08%) 등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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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금싸라기 땅이 어쩌다…평당 3억원짜리 주차장 신세[PF위기 후폭풍]①

강남 금싸라기 땅이 어쩌다…평당 3억원짜리 주차장 신세①

편집자주태영건설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가 워크아웃 결정으로 이어지는 동안 전국 건설 현장에는 침체의 한파가 닥쳤다. 태영건설의 사업장뿐만 아니라, 다른 건설사의 현장에서도 포크레인은 멈춰 섰고, 덤프트럭은 자취를 감췄다. 특히 ‘투자 불패’ 신화의 서울 강남에서부터 인천의 끝인 영종도까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침체로 인해 공사를 중단하는 현장이 속속 나오고 있다. 건설사의 유동성 고갈로 인해 건설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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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 GS건설 '1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 결정

서울시, GS건설 '1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 결정

서울시가 지난해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GS건설에 1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31일 내부 회의를 거쳐 GS건설이 품질관리를 부실하게 수행한 부분에 대해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1일 자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품질관리를 제대로 못 한 부분에 대한 영업정지 행정처분부터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안전 점검과 관련한 영업정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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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주 아닌가요?”…텅빈 아파트 건설현장[PF위기 후폭풍]②

“내년 입주 아닌가요?”…텅빈 아파트 건설현장②

1일 영종도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는 매서운 바닷바람이 몰아쳤다. 포장을 뜯다 만 짙은 회색 시멘트는 간간이 바람에 날렸다. 옆에 쌓아 둔 대리석, 벽돌은 얼어붙었다. 시야에 다 잡히지 않는 공사 현장 안쪽에는 리어카 한 대가 놓여 있었다. 그 안에는 차갑게 식은 안전헬멧, 작업조끼, 빗자루가 뒤엉켜 있었다. 이것들은 인부의 땀에 젖어 있어야 했다. 그 온기로 약 1만평(3만3000㎡)가량의 현장에도 20층짜리 아파트 7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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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5만가구 실거주의무 해방될까…애매모호한 '3년 유예'

5만가구 실거주의무 해방될까…애매모호한 '3년 유예'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실거주 의무가 최초 입주일로부터 3년간 유예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전세 계약이 2년 단위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3년 유예’ 대안이 통과되더라도 혼란이 지속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최초 입주 가능일로부터 3년 이내’로 실거주 의무 적용 시점을 미루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간 야당의 반대로 법안이 계류돼 있던 안이다. 그런데 총선을 앞두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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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문전성시 메이플자이 견본주택…그들만의 로또청약

문전성시 메이플자이 견본주택…그들만의 로또청약

"평형 작아도 로또니까 청약 해야죠. 실거주도 하고 싶고 투자가치도 있다고 생각해요."(30대 서초구 거주 김 모씨) "역대 최고 분양가라는데 주변 시세보단 훨씬 저렴하잖아요. 시세차익을 얻을 수 밖에 없죠."(건설업계 재직 서 모씨) '로또 청약'과 '역대 최고 분양가'라는 두 가지 수식어가 붙는 메이플자이 청약이 오는 5일부터 시작된다. 견본주택 오픈 첫 날부터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현장은 문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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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은 대박 로또? 내집 꿈 망치는 비리의 덫

재건축·재개발은 대박 로또? 내집 꿈 망치는 비리의 덫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두고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하면서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재개발·재건축 관련 비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막대한 이익이 걸려 있다 보니 본격적인 사업 시작 전부터 비리가 발생하는가 하면, 민간 영역이라는 이유로 각종 의혹에도 공공적 개입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고질적 비리를 타파하려면 건설업계는 물론 사회 전반의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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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불황에 지난해 HUG 보증사고 12건…'11년 만에 최다'

건설 불황에 지난해 HUG 보증사고 12건…'11년 만에 최다'

#. 경기 파주시 금촌동 '금촌역 신일해피트리 더루츠'(지역주택조합)의 수분양자들은 지난해부터 아파트 걱정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시공을 맡은 중견 건설사 신일이 지난해 5월 31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부터다. 신일이 법정관리 신청 후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오면서 공사를 진행 중이던 사업장들이 분양보증사고 현장으로 분류됐다. 이 아파트를 비롯해 많은 현장에서 공사를 멈췄다는 얘기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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