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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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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넘는 아파트를 1억5천에…"인생 가장 잘한 투자"

40억 넘는 아파트를 1억5천에…"인생 가장 잘한 투자"

배우 김지훈(43)이 서울 성동구의 초고가 아파트 중 하나인 ‘트리마제’ 분양권을 단 1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23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 방송인 장성규가 진행하는 웹 예능 ‘아침 먹고 가’에 출연한 김지훈은 트리마제를 상대적으로 저가에 매입할 수 있었던 배경을 전했다. 해당 방송은 장성규가 게스트의 집에 들이닥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날 '성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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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구멍 숭숭…도저히 못 들어가겠다" 분노한 수원 리첸시아 입주자들

"천장에 구멍 숭숭…도저히 못 들어가겠다" 분노한 수원 리첸시아 입주자들

"폭설이 내렸던 지난 17일에도 밤 10시가 넘었는데 인부들이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도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작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물과 아스콘은 상극이에요. 입주도 하기 전에 도로에 벌써 파인 곳들이 많아요. 공사를 무리하게 서두르다가 뉴스에서 보던 사고라도 일어날까 봐 무섭습니다."' 사전 점검 날짜 여러 차례 미뤄 18일 찾은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현장은 공사판과 다름없었다. 이달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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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중교통 할인패스 4종' 나온다…맞춤 할인

정부 '대중교통 할인패스 4종' 나온다…맞춤 할인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국민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또는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 선택권을 확대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합동 설명회를 열고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K-패스, 5월부터 대중교통비 최소 20% 할인 국토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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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손 들어준 국토부…"5호선 연장, 인천은 2개역만 경유"

김포시 손 들어준 국토부…"5호선 연장, 인천은 2개역만 경유"

인천 검단신도시에 2개 역을 경유하고, 인천과 김포 두 지방자치단체 경계에 있는 불로대곡동 정차역을 김포 감정동으로 조정하는 선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에 대한 정부 중재안이 잡혔다. 연장선의 노선 형태는 인천시 제안에 가깝지만 원당역이 빠지는 등 역 개수가 요구안의 절반만 수용돼 사실상 건설폐기물처리장(건폐장)을 받기로 한 김포시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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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대책 그후]②노원구 노후아파트 대지지분 '12평'…분당 '17.7평'

②노원구 노후아파트 대지지분 '12평'…분당 '17.7평'

편집자주준공 후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시작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발표로 인해 서울에서는 노원구 노후 아파트가 수혜지로 꼽혔다. 하지만 지난 21일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공사비가 오른데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를 운운하는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 재료로는 약하다는 평가다. 특히 아시아경제가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을 통해 노원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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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앞세운 건설명가 일신건영…일산신도시에 ‘휴먼빌’ 선봬

내실 앞세운 건설명가 일신건영…일산신도시에 ‘휴먼빌’ 선봬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일신건영(주)(대표이사 조태성)은 공격적인 성장보다 내실 있는 경영 철학을 앞세워 국내를 대표하는 ‘휴먼빌’ 브랜드 단지를 전국 곳곳에 선보인 건설명가이다. 올해는 경기 고양 풍동지구에도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신건영㈜이 내실 있는 건설사로 손꼽히는 이유는 공격적인 성장보다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신뢰를 쌓아 위기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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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되는 건설업계, 새 먹거리 준비하는 '3040 오너家'

재편되는 건설업계, 새 먹거리 준비하는 '3040 오너家'

건설업계에 30~40대 오너 일가들이 경영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오너 3~4세인 이들은 단순히 경영 수업을 받는 것에서 벗어나 각자만의 성장동력을 내세워 전통적인 건설사의 사업구조 개편에 나섰다. GS건설 구원투수로 등판한 허윤홍 대표지난해 10월 대표직에 오른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1979년생으로, 2005년 GS건설에서 대리로 시작해 과장부터 부사장까지 직급을 모두 거쳤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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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중림동 5000세대 건설... 중구, 파격적 공공지원 '순풍에 돛'

신당· 중림동 5000세대 건설... 중구, 파격적 공공지원 '순풍에 돛'

도심 내 양질의 주택공급은 서울의 오랜 숙제다.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공공지원을 앞세워 실타래를 풀고 있다. 지난해 순풍을 타기 시작한 재개발사업들을 감안하면 4년 후부터는 적어도 5000여 세대가 도심에 차례대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중구에서 주민 70%가 거주하는 다산로변과 신당동 권역에 공급(84%)이 집중된다. 주거환경 개선,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재창조에 대한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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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촉진2-1 수주전…삼성물산 "공기 단축" vs 포스코 "공사비 절감"

부산 촉진2-1 수주전…삼성물산 "공기 단축" vs 포스코 "공사비 절감"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맞붙었다. 삼성물산은 공사 기간을 2개월 단축시키겠다고 나선 반면, 포스코는 3.3㎡당 공사비를 800만원대로 확 낮추겠다고 나섰다.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양측간 경쟁의 열기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두 건설사의 수주 경쟁이 한창인 부산 촉진2-1구역은 부산 범천동 13만6727㎡ 규모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아파트 190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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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유전·3조 플랜트…해외 마수걸이 수주 앞둔 건설사

5조 유전·3조 플랜트…해외 마수걸이 수주 앞둔 건설사

국내 건설경기에 한파가 닥친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 영토 확장에 나섰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이 해외 유전과 가스전, 플랜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올해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다만 국내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여파가 해외 수주에 악영향을 주거나 출혈 경쟁에 따른 저가 수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있다. 플랜트·가스전·인프라 수주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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