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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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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구멍 숭숭…도저히 못 들어가겠다" 분노한 수원 리첸시아 입주자들

"천장에 구멍 숭숭…도저히 못 들어가겠다" 분노한 수원 리첸시아 입주자들

"폭설이 내렸던 지난 17일에도 밤 10시가 넘었는데 인부들이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도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작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물과 아스콘은 상극이에요. 입주도 하기 전에 도로에 벌써 파인 곳들이 많아요. 공사를 무리하게 서두르다가 뉴스에서 보던 사고라도 일어날까 봐 무섭습니다."' 사전 점검 날짜 여러 차례 미뤄 18일 찾은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현장은 공사판과 다름없었다. 이달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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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중교통 할인패스 4종' 나온다…맞춤 할인

정부 '대중교통 할인패스 4종' 나온다…맞춤 할인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국민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또는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 선택권을 확대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합동 설명회를 열고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K-패스, 5월부터 대중교통비 최소 20% 할인 국토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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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손 들어준 국토부…"5호선 연장, 인천은 2개역만 경유"

김포시 손 들어준 국토부…"5호선 연장, 인천은 2개역만 경유"

인천 검단신도시에 2개 역을 경유하고, 인천과 김포 두 지방자치단체 경계에 있는 불로대곡동 정차역을 김포 감정동으로 조정하는 선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에 대한 정부 중재안이 잡혔다. 연장선의 노선 형태는 인천시 제안에 가깝지만 원당역이 빠지는 등 역 개수가 요구안의 절반만 수용돼 사실상 건설폐기물처리장(건폐장)을 받기로 한 김포시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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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최대 53% 환급…'K-패스' 5월 조기 도입

대중교통비 최대 53% 환급…'K-패스' 5월 조기 도입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 불편 사항을 개선한 'K-패스'가 오는 5월부터 조기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당초 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K-패스 적용 시기를 2개월 앞당긴다고 17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청년층 30%·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교통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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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피하자"…PF사태 터지자 건설사들 '재건축·재개발 집중'

"리스크 피하자"…PF사태 터지자 건설사들 '재건축·재개발 집중'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에 따라 올해 재건축·재개발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이하 정비사업)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재건축·재개발은 조합원들이 중심이 된 사업으로, 건설사들이 보증 위험을 떠안지 않아도 되고 미분양 우려도 낮다는 것이 이유다. 일각에서는 정비사업 분양 예정 물량이 2000년 이후 가장 많을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온다. 지난 10일 정부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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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태영건설 여파 PF 리스크↑…1~2년 부동산 시장 찬바람"

S&P "태영건설 여파 PF 리스크↑…1~2년 부동산 시장 찬바람"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계기로 국내 비은행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신용평가는 "둔화한 부동산 시장과 높은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재무 부담을 겪는 건설사와 PF 사업장이 늘어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한국의 비은행 금융기관 부동산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김대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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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대책 그후]②노원구 노후아파트 대지지분 '12평'…분당 '17.7평'

②노원구 노후아파트 대지지분 '12평'…분당 '17.7평'

편집자주준공 후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시작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발표로 인해 서울에서는 노원구 노후 아파트가 수혜지로 꼽혔다. 하지만 지난 21일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공사비가 오른데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를 운운하는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 재료로는 약하다는 평가다. 특히 아시아경제가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을 통해 노원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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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전철 밟지 말아야…타협점 찾는 잠실진주·대조1구역

둔촌주공 전철 밟지 말아야…타협점 찾는 잠실진주·대조1구역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 조합 내분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각종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 타협안 찾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6개월 간 공사가 멈추면서 사업비가 1조원이나 늘어난 둔촌주공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잠실 진주-삼성물산 '공사비 절충안' 모색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서울 잠실진주 재건축 조합으로부터 공사비를 3.3㎡당 700만원대로 맞춰달라는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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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앞세운 건설명가 일신건영…일산신도시에 ‘휴먼빌’ 선봬

내실 앞세운 건설명가 일신건영…일산신도시에 ‘휴먼빌’ 선봬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일신건영(주)(대표이사 조태성)은 공격적인 성장보다 내실 있는 경영 철학을 앞세워 국내를 대표하는 ‘휴먼빌’ 브랜드 단지를 전국 곳곳에 선보인 건설명가이다. 올해는 경기 고양 풍동지구에도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신건영㈜이 내실 있는 건설사로 손꼽히는 이유는 공격적인 성장보다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신뢰를 쌓아 위기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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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되는 건설업계, 새 먹거리 준비하는 '3040 오너家'

재편되는 건설업계, 새 먹거리 준비하는 '3040 오너家'

건설업계에 30~40대 오너 일가들이 경영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오너 3~4세인 이들은 단순히 경영 수업을 받는 것에서 벗어나 각자만의 성장동력을 내세워 전통적인 건설사의 사업구조 개편에 나섰다. GS건설 구원투수로 등판한 허윤홍 대표지난해 10월 대표직에 오른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1979년생으로, 2005년 GS건설에서 대리로 시작해 과장부터 부사장까지 직급을 모두 거쳤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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