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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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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깝다, 현대건설”…막판 1.5조 수주했지만 해외 실적 2위

“아깝다, 현대건설”…막판 1.5조 수주했지만 해외 실적 2위

현대건설이 올해 해외 수주고 1위 자리를 눈앞에서 놓치게 됐다. 지난 15일 사우디에서 11억8410만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수주하면서 4년 만에 해외건설 수주 1위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실적 시점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삼성물산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사우디 국영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사우디 지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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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부지 등 성수동, '한강변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

삼표 부지 등 성수동, '한강변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

45년간 공장으로 쓰인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등 성수동 일대가 서울 시내의 업무·관광·문화를 견인하는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삼표 부지 및 성수 일대의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미래업무지구 조성을 위한 국제설계 공모를 진행해 미국 '스키드모어, 오잉스 앤드 메릴'(SOM)사가 제안한 '서울숲의 심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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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돌아온 '올드보이', 주택시장 구원투수 될까

돌아온 '올드보이', 주택시장 구원투수 될까

최근 부동산시장은 찬바람 일색이다. 거래 한파 속에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서울은 2주째 떨어지며 집값 하락세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경매시장에 쏟아지는 아파트도 늘고 있다. 전체 부동산 경매 감정가 중 아파트 비중이 연평균 20%대에서 최근 30%대로 치솟았다. 내 집 마련을 바라는 실수요자의 관심은 내년 부동산시장이 다시 살아날지에 쏠린다. 하지만 내년 전망은 암울하기만 하다. 지난 4일 지명된 박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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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감원 폭풍…비자발적 이직자 월 평균 10만명 늘었다

건설사 감원 폭풍…비자발적 이직자 월 평균 10만명 늘었다

고금리 장기화 여파에 부동산 시장에 한파가 닥치면서 주택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건설사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력 감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에서도 올 한해 100명가량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내년 업계에 닥칠 감원 한파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9월 발생한 건설업 월평균 이직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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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호 재건축은 '공작'…단지별 속도전에 신고가 잇따라

여의도 1호 재건축은 '공작'…단지별 속도전에 신고가 잇따라

대우건설이 최고 49층 높이로 지어질 ‘여의도 공작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16개 여의도 노후단지 재건축 사업 중 최초의 시공사 선정이다. ‘여의도 1호 재건축’이 유력했던 한양 아파트가 잇따라 시공사 입찰을 취소하면서, 공작 아파트는 이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 공작 아파트 등 재건축 사업 속도 개선에 기대감이 커지면서 경기 침체에도 여의도 아파트 가격은 신고가를 다시 쓰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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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493가구 모집…내년 3월 입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493가구 모집…내년 3월 입주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전국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4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870가구, 신혼부부 1623가구 등 총 3493가구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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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분상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폐지해야…이사 난민 우려"

원희룡 "분상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폐지해야…이사 난민 우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 장관은 지난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스마트플러스(+)빌딩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실거주 의무 폐지를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며 "당장 이사 갈 돈을 마련 못하는 이사 난민들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은 갭투자로 활용을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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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기 전까진 몰라”…묻지마 청약에 ‘줍줍’ 속출

“도장 찍기 전까진 몰라”…묻지마 청약에 ‘줍줍’ 속출

신규 분양 아파트 청약 접수에서 완판을 기록해도 실제 계약이 체결되지 않는 미계약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배정받은 동·호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당첨을 포기하거나 청약 점수를 잘 못 기재해 취소되는 사례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자금 계획 없이 청약을 넣었다가 막상 당첨되자 자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고 포기하는 경우다. 관련 업계에서는 규제지역 해제 등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는 한편, 후순위 청약 진행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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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아파트도 비싸면 안 팔려”…파주 분양시장도 양극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도 비싸면 안 팔려”…파주 분양시장도 양극화

부동산 침체 국면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던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도 청약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는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지만, 시세보다 가격이 높은 경우 수요자들에게 외면받는 분위기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119가구 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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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노후성’ 강조…D·E등급 안받아도 노후주택 재건축 허용

尹대통령 ‘노후성’ 강조…D·E등급 안받아도 노후주택 재건축 허용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재건축이 쉬워질 전망이다. 당정이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재건축 절차에 착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주택 재개발 진행을 위한 주민 동의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당정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중 이런 내용을 담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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