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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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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근처 땅값 평당 5000만원"…거래절벽에도 수도권 번화가 뺨치는 가격, 왜?[부동산AtoZ]

"울릉공항 근처 땅값 평당 5000만원"…거래절벽에도 수도권 번화가 뺨치는 가격, 왜?

"거래요? 요즘은 없습니다. 팔 사람도 없고, 살 사람도 없어요." 지난 7일 울릉군 도동항 인근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울릉도 땅값은 이미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공항 호재는 상당 부분 반영됐고, 당분간 크게 움직이긴 힘들다"고 말했다. 이 중개업소에 따르면 울릉공항(예정) 인근 사동리의 땅 시세는 최고 3.3㎥당 5000만원에 육박한다. 울릉군청 등이 위치한 최대 번화가 도동리의 상업지구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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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2000명 서명했다"…발표지연에 논란 커진 '철도망 계획'

"이틀 만에 2000명 서명했다"…발표지연에 논란 커진 '철도망 계획'

향후 10년(2026~2035년)의 국가 철도 청사진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새 정부의 과제로 넘어온 가운데, 발표 지연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 계획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F와 경기남부광역철도 포함 여부 등으로 주목을 받는 철도 분야 최대 관심사다.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발표가 올해 연말에서 2026년 상반기로 연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조속 발표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까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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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수혜 받는다" 3일만에 '1억' 급등…아파트 거래량 '쑥' 늘어난 청주[부동산AtoZ]

"SK하이닉스 수혜 받는다" 3일만에 '1억' 급등…아파트 거래량 '쑥' 늘어난 청주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충청북도 청주 아파트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수도권 주요 지역에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히자, 서울에 가깝고 다양한 호재가 있는 청주 시장에 매수 심리가 살아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일시적이거나, 지엽적인 매수세로 보인다며 지방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주의 10·15 대책 이후 한 달(10월16일~11월14일)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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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38억" 김부장이 경악한 초호화 아파트…실제 분양가는?[부동산AtoZ]

"전세가 38억" 김부장이 경악한 초호화 아파트…실제 분양가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대한민국 사회의 뜨거운 욕망과 부동산 현실을 관통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극 중 김 부장의 라이벌 '도진우 부장(도 부장)'이 거주하는 전셋값 38억원짜리 초호화 아파트 '반포 리버팰리스'의 실제 촬영지가 서울 '반포'가 아닌 인천 서구의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인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는 '서울 자가' '대기업' '부장'이라는 한국식 성공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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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이 집값급등 불쏘시개였다

'버팀목'이 집값급등 불쏘시개였다

청약저축에 납입한 적이 있다면 당신도 주택도시기금에 '지분'이 있다. 집이나 땅 혹은 어떤 종류의 부동산을 산 적이 있거나, 이를 담보로 대출받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소유권 이전 등기나 근저당권 설정 때 국민주택채권을 사는데, 이것도 주택도시기금의 주요 재원이다. 하다못해 로또로 거둬들인 수익도 일부는 기금으로 향한다. 주택도시기금은 '국민에게 빌린 돈'이다. 이렇게 모인 기금의 연간 조성·운용 규모는 120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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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000만원인데 125억 집 '현금'으로 샀다…외국인 '수상한 매수' 대거 적발

연봉 9000만원인데 125억 집 '현금'으로 샀다…외국인 '수상한 매수' 대거 적발

정부가 외국인의 국내 주택거래 현황을 살펴본 결과 법령 등을 어긴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주택 외 다른 부동산 거래내역도 조사하는 한편 위법 행위에 대해선 제재 수위를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17일 제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적발한 외국인 주택거래 사례를 살펴봤다. 국토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외국인 주택거래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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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래 거주한 미국인 넷중 한명 집 소유…중국인 4배[부동산AtoZ]

한국 오래 거주한 미국인 넷중 한명 집 소유…중국인 4배

우리나라에 오래 지내는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 이상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가운데 주택을 보유한 비중과 비교하면 4배 가까이 많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보면, 국내에 장기체류하는 미국인은 7만4044명이며 이 가운데 2만11명이 주택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비중으로는 27.0%다. 중국인의 경우 장기체류하는 이는 86만711명, 이 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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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거 아니냐 했는데" 광명 '국평' 15억 아파트, 다 팔렸다[부동산AtoZ]

"비싼 거 아니냐 했는데" 광명 '국평' 15억 아파트, 다 팔렸다

광명시 철산동에서 GS건설이 분양한 '철산역 자이(광명12R구역)'가 청약 이후 한 달여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15억원대로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단지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규제에서 비껴간 것이 조기 완판의 주요 원인으로 보이나, 한동안 '공급 폭탄'으로 침체했던 광명 부동산 시장의 부활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11일 '철산역 자이' 분양 홈페이지에는 "100% 분양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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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9만 판교 신도시급 공급?" 사전청약 물량 뺐더니…[부동산AtoZ]

"2.9만 판교 신도시급 공급?" 사전청약 물량 뺐더니…[부동산AtoZ]

최근 국토교통부가 내년 수도권에서 2만9000가구에 달하는 공공분양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판교급 신도시 조성에 준하는 수준의 공급"이라고 홍보하면서도 이중 사전청약 물량이 있다거나 실제 청약 물량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공급 물량 부풀리기'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물량 중 실수요자들이 분양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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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가 지원한 전세대출 잔액 70조원…집값 급등 빌미[부동산AtoZ]

정부가 지원한 전세대출 잔액 70조원…집값 급등 빌미[부동산AtoZ]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전세대출을 늘리는 데 앞장서면서 정책자금을 활용한 전세대출 잔액이 지난해 기준 7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금융기관 전체 대출잔액의 3분의 1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매해 수조 원씩 늘면서 2020년에 비해서는 2배 이상 커진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가 지난 3~4년간 전세대출을 늘리면서 최근 집값 급등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본지가 국토교통부의 주택업무편람,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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