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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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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예비 신랑' 양재웅, 환자 사망사고 논란에도 100억원대 건물주 됐다

'하니 예비 신랑' 양재웅, 환자 사망사고 논란에도 100억원대 건물주 됐다

그룹 EXID의 멤버 하니의 예비 신랑으로 알려진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100억대 빌딩을 소유 중이라고 지난 24일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양재웅은 지난 2022년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브라더월드 명의로 매입했다. 브라더월드는 양 원장이 친형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과 함께 운영 중인 광고 대행사다. 당시 호가는 105억 원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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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69억이라"…경매 나온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 뜨거운 관심

"빚이 69억이라"…경매 나온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 뜨거운 관심

대한민국 주거 최상급지 중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왔다. 집주인이 69억원이 넘는 빚을 감당하지 못한 탓이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을 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현대4차 42평 한 채가 지난해 10월 경매 시장에 나왔다. 집주인의 채권 총액은 69억7800만원으로, 대부업체의 근저당권 설정액만 54억7500만원에 달한다. 집주인은 경매로 소유권이 넘어가는 일을 막기 위해 법원에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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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기 쉽게 설계하라' 했는데 콘크리트 둔덕…"윗부분 한정"

'부서지기 쉽게 설계하라' 했는데 콘크리트 둔덕…"윗부분 한정"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개량사업 추진 시 '부러지기 쉽게' 설계한 부분이 콘크리트 둔덕이 아닌 안테나 등 둔덕 윗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발주처에 문의한 결과 당시 개량공사를 추진하면서 둔덕 위 레일, 안테나 등 기초재를 부서지기 쉽도록 설계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공항의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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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시각]탄핵 이후 급등…2017년과 닮은 2025년 부동산 시장

탄핵 이후 급등…2017년과 닮은 2025년 부동산 시장

"분양 날짜가 없네요?" 지난주 한 대형건설사가 낸 분양 보도자료를 보고 나서 자료를 쓴 직원에게 되물었다. "원래 다음 주 금요일부터 시작하려 했는데 정치 상황이 어찌 될지 몰라서 일부러 안 썼어요." 탄핵 정국에서 성급히 날짜를 잡았다가 자칫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날까 불안해 못 박지 않았다는 의미였다. "이제 첫발 떼나 싶었는데 웬 날벼락이…." 부동산 커뮤니티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주민들의 걱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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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억' 초고가 아파트 매수한 외국인 부부, 수상하다 했더니…위법 의심행위 적발

'53억' 초고가 아파트 매수한 외국인 부부, 수상하다 했더니…위법 의심행위 적발

#. 외국인 A씨는 부산의 오피스텔 분양권을 4억7000만원에 사들였다. A씨는 계약금과 중도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했으나, 현금 인출내역 등 증빙자료가 없다. 관세청은 A씨의 거래에서 해외자금 불법 반입이 의심돼 조사에 나섰다. #. 외국인 B씨와 C씨 부부는 투기과열지구 내 초고가 아파트르 53억원에 공동매수했다. 이들은 B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으로부터 거래 대금의 60%를 빌렸다. 또 C씨는 부모에게 편법증여를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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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대출 안 나와 계약 깼다…“내년 아파트 거래 더 줄어”

대출 안 나와 계약 깼다…“내년 아파트 거래 더 줄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9월1일)가 시행된 지 100일을 맞는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수도권 외곽에서는 가격까지 내려갔다. 고금리에 대출 한도까지 줄어들면서 자금줄이 마른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계엄령과 탄핵 등 정치적 혼란에, 내년 하반기 DSR 3단계까지 시행될 예정이어서 이 같은 거래 한파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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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보증 문턱에 '보증금 1억에 월 300'도 안 된다

높아진 보증 문턱에 '보증금 1억에 월 300'도 안 된다

주택금융공사가 내년부터 전·월세 전환율을 내리는 방식으로 전세대출 보증 문턱을 높인다. 이에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00만원을 내는 이른바 ‘고액 반전세’ 임대차 계약이 자취를 감출 것으로 전망된다. 공기업 보증이 없으면 은행권은 대부분 전세대출을 내주지 않아서다. 또한 주금공은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상황인 만큼 지역별로 전·월세 전환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법도 검토하기로 했다. 23일 아시아경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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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늘었지만…"내년 전셋값 오른다" [부동산AtoZ]

전세 매물 늘었지만…"내년 전셋값 오른다"

이달 서울의 전셋값 상승 폭이 줄었고 입주 예정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늘었으나, 내년 전세가격은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매물이 많아지고 있지만 예년에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가격을 내리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2.6만→3.3만가구…새 단지 입주 예정 지역 중심으로 늘어 2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이달 20일 기준 3만2687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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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희생자 장례 지원 우선…보험금 지급 협의할 것"

제주항공 "희생자 장례 지원 우선…보험금 지급 협의할 것"

제주항공은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탑승자 유가족분들의 장례 절차를 우선 지원하겠다"며 "영국 재보험사가 어젯밤 입국했는데 구체적인 보험금 지급 방식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30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사고 수습 브리핑에서 "현재 시신의 신원이 확인된 건 141명으로 유가족들의 시신 확인 절차를 거쳐 장례식장에 안치하는 절차를 밟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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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GTX-A' 파주 운정~서울역 연말 개통…'집값 널뛰기' 주의

'GTX-A' 파주 운정~서울역 연말 개통…'집값 널뛰기' 주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경기 파주~서울역 구간의 연말 개통을 앞두고 주변 지역 부동산 거래가 들썩이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는 파주와 일산 지역 등 수혜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교통 호재가 이미 집값에 선반영됐다는 점에서, 실거주가 아니라면 주변 인프라 등 다른 여건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15일까지 시험 운행…"문제없다면 연내 개통"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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