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너 일가 땅에 아파트 짓는다…10배 차익 예상
신동빈 회장 등 롯데그룹 총수 일가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소재 토지가 서울시 공공주택지구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 보상이 이뤄지면 최소 200억원 대 보상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염곡동 329 일원에 5만5343㎡ 규모의 땅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공람공고했다. 시는 이곳에 851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한다. 서울시와 시행사인 SH공사는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해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
'김태희 남편' 비, 920억 건물 이어 158억 압구정 건물 또 샀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강남역 인근 빌딩에 이어 압구정동에 158억대 건물을 추가로 매입했다. 1일 스포츠서울 비가 지난 1월16일 부친이 대표로 있는 메가빅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건물의 매입가는 158억 9900만원으로, 지난 2월28일 잔금을 치르면서 소유권을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자산신탁주식회사에 담보신탁 돼 있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일곱식구가 15년간 집 없이 살아 "…만점 청약통장 3개 등장한 래미안 원펜타스
20억 로또라 불리는 '래미안 원펜타스' 당첨자 중 청약 가점이 만점인 84점짜리 통장이 세 개나 나왔다. 방배·잠실·청담 등 남은 청약을 기다리는 실수요도 상당한 만큼 남은 하반기에도 청약 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접수 결과 당첨자 청약 최고 가점은 84점이었다. 최고 가점이 나온 평형은 전용 84㎡A, 107㎡, 155㎡ 세 타입이다. 최고 청약가점 84점은 청
내년 전셋값, 사상 최고 2021년 밑돌면 '역전세' 터질 것
최근 서울 전세 시장의 대세는 ‘연장 계약’이다. 임대차 2법 시행 후 4년이 지난 현재 매물이 마르고 가격이 오르자 기존 전셋집에 눌러앉는 세입자가 많아졌다. 이로 인해 매물이 고갈돼 전셋값이 더 오르는 악순환으로 펼쳐지고 있다. 세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전셋값이 임대차 2법이 시행된 이후 치솟았던 4년 전 전셋값을 넘어설지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4년 전 임대인들은 임대차 2법 시행에 따라 4년간
'294만 대 1' 동탄 로또 청약 당첨자, 하정우 꿈 꾼 직장인
294만 대 1의 천문학적 경쟁률로 '로또 청약'이라 불린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의 당첨자가 2일 발표된 가운데 자신이 청약 당첨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다. 이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이 이번 청약 당첨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294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가 바로 저"라며 "어젯밤 배우 하정우 씨가 저에
'논현동 건물주' 소녀시대 유리, 4년 만에 100억 시세 차익 올렸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34세)가 지난 2020년 매입한 건물이 4년 새 약 100억 원가량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인근 건물의 최근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한 추정가다. 앞서 유리는 2020년 7월 서울 강남 논현동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을 128억원에 사들였다. 대지면적은 481.1㎡로 3.3㎡당 8795만원에 매수했다.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105억원을 대출로 마련했다. 취득세, 법무비, 중개비 등 부대비용 7억 원을 더하면 현금 약
세제 역차별 받는 공공임대주택 "민간임대보다 1년 460억 더 내"
무주택 서민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싼 가격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세제 지원이 민간임대주택보다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만 강화되면서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발표한 ‘공공임대주택의 보유세 감면에 따른 경제적 효과’ 자료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에
'청약홈 마비'에 마감시간 오후 11시로 연장…동탄역 롯데캐슬은 30일까지
동탄역 롯데캐슬과 래미안 원펜타스 등 10개 단지 특별공급·무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 29일 청약홈 접속장애로 한국부동산원은 청약 접수시간을 오후 11시까지로 연장한다. 동탄역 롯데캐슬(무순위) 접수일을 30일까지로 변경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청약홈 접수 마감시간을 오후 5시30분에서 오후 11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수단지 중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접수 접수일을 30일까지로 하루 더 늘리기로 했다.
한강·남산 다 품었다…50층으로 재건축되는 40살 용산 아파트
남산 조망이 가능한 한강변 아파트인 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가 최고 50층, 약 184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빙고 신동아 재건축사업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통기획안에 따르면 서빙고 신동아는 '남산과 한강을 품은 경관특화단지'로 재탄생한다. 남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한강변에 획일적 경관을 형성하지 않도록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했다. 한강변에서 가장 가까운
만점자만 3명 '래미안 원펜타스'…정부, 로또 당첨자 들여다본다
정부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15차 재건축) 당첨자 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정부는 래미안 원펜타스가 이른바 '로또 아파트'라 불린 청약 인기 단지였던 데다 청약 당첨자 가운데 만점자를 비롯해 높은 가점자가 많았던 만큼 의혹이 제기된 위장 전입 여부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올 하반기(7~12월) 래미안 원펜타스 등을 포함해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