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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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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이냐 부활이냐" 5월 다주택 양도세 갈림길…부동산감독원 출범 등 변화 예고[부동산AtoZ]

"연장이냐 부활이냐" 5월 다주택 양도세 갈림길…부동산감독원 출범 등 변화 예고

올해 부동산 제도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의 연장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한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고강도 관리 제도가 시행된다. 정부는 수요 관리와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올해 출범할 부동산감독원 등을 통해 불법 거래에 대해 한층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며 시장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양도세 중과 유예 5월 만료…추가 연장 여부 '태풍의 눈'올해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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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세시장 문제없다" 한달여 만에 들통…매물 실종에 집값불안 '뇌관'[부동산AtoZ]

국토부 "전세시장 문제없다" 한달여 만에 들통…매물 실종에 집값불안 '뇌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의 수가 지난해 연중 최저치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석 달 전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 후 전·월세 시장의 안정을 자신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당시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으면서 전세 공급이 마비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세 시장은 입주 물량 급감, 재계약 비중 증가 등과 맞물려 올해 집값 불안의 뇌관으로 부상하게 됐다.토허구역 여파 전세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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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의왕시·화성시 등 공공주택지구 5곳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구리시와 오산시 2곳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지구계획 승인을 받은 5곳은 의왕군포안산, 화성봉담3, 인천구월2, 과천갈현, 시흥정왕 등으로 총 1069만㎡ 부지에 7만8000가구가 들어선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곳은 구리토평2, 오산세교3 등으로 706만㎡ 부지에 5만5000가구(잠정)가 공급된다. 정부는 공공임대주택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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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행복주택 2368가구 입주자 모집[부동산AtoZ]

SH, 행복주택 2368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행복주택 2368가구를 공급한다. 청약접수는 다음달 16일부터 진행된다. SH는 원에디션 강남 등 236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SH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의 경우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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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건설업계, 말띠 리더십이 달린다

위기의 건설업계, 말띠 리더십이 달린다

올해도 건설업계는 경기 침체와 비용 증가의 위기 국면에 처해 있다. 활로를 뚫고 기업 체질 개선을 이끌어야 하는 시기다. 이런 상황에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맞은 '말띠' 최고경영자(CEO)들의 리더십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말띠 수장으로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1966년생)가 꼽힌다. 공군 준장 출신인 그는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아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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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임 2차관 "균형잡힌 교통망 확충…교통혁신·안전 챙겨야"

국토부 신임 2차관 "균형잡힌 교통망 확충…교통혁신·안전 챙겨야"

홍지선 국토교통부 신임 제2차관은 2일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 신임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전하며 "경기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책 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홍 차관은 지방고시 출신으로 경기도에서 주로 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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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年 8.7% 폭등 '19년 만에 최대'…송파구 21%로 '전국 1위'[부동산AtoZ]

서울 집값 年 8.7% 폭등 '19년 만에 최대'…송파구 21%로 '전국 1위'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2006년 폭등기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 폭으로 마감했다. 정부의 전방위적 규제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은 '역대급' 기록을 남기며 한 해가 마무리됐다.서울 연간 8.71% 폭등…文 정부 시절 최고치 갈아치워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5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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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 3만가구 육박…13년만 최대치

'악성' 미분양 3만가구 육박…13년만 최대치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지난달 말 기준 2만9166가구로 집계됐다. 2012년 3월(3만438가구) 이후 13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설사로서는 자금회수가 원활치 않은 데다 처분도 어려워 악성으로 꼽힌다. 입주를 시작한 단지의 경우 할인분양 등을 둘러싸고 마찰이 불거지기도 한다. 정부가 지방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은 상황에서도 줄어들기는커녕 증가 추세가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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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올해 첫 일정 영등포구 재건축 방문…"안전사고 최소화"[부동산AtoZ]

오세훈, 올해 첫 일정 영등포구 재건축 방문…"안전사고 최소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해 첫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2031년까지 31만가구 공급 의지도 재차 다졌다. 오 시장은 2일 오전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온 끝에 2031년 31만가구 착공 계획이 실현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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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건설 만으론 어렵다"…신사업 키우는 중견 건설사[부동산AtoZ]

"주택 건설 만으론 어렵다"…신사업 키우는 중견 건설사

장기 건설 경기 침체에 중견 건설사들이 신사업 육성에 나섰다. 초기 투자 비용이 높고, 이익 발생에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아이에스동서의 환경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7.8%로 집계됐다. 이는 콘크리트, 건설, 기타 등 전체 4개 부문 중에서 가장 높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6.9%포인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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