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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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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의왕시·화성시 등 공공주택지구 5곳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구리시와 오산시 2곳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지구계획 승인을 받은 5곳은 의왕군포안산, 화성봉담3, 인천구월2, 과천갈현, 시흥정왕 등으로 총 1069만㎡ 부지에 7만8000가구가 들어선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곳은 구리토평2, 오산세교3 등으로 706만㎡ 부지에 5만5000가구(잠정)가 공급된다. 정부는 공공임대주택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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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이냐 부활이냐" 5월 다주택 양도세 갈림길…부동산감독원 출범 등 변화 예고[부동산AtoZ]

"연장이냐 부활이냐" 5월 다주택 양도세 갈림길…부동산감독원 출범 등 변화 예고

올해 부동산 제도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의 연장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한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고강도 관리 제도가 시행된다. 정부는 수요 관리와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올해 출범할 부동산감독원 등을 통해 불법 거래에 대해 한층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며 시장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양도세 중과 유예 5월 만료…추가 연장 여부 '태풍의 눈'올해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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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 3만가구 육박…13년만 최대치

'악성' 미분양 3만가구 육박…13년만 최대치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지난달 말 기준 2만9166가구로 집계됐다. 2012년 3월(3만438가구) 이후 13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설사로서는 자금회수가 원활치 않은 데다 처분도 어려워 악성으로 꼽힌다. 입주를 시작한 단지의 경우 할인분양 등을 둘러싸고 마찰이 불거지기도 한다. 정부가 지방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은 상황에서도 줄어들기는커녕 증가 추세가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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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 총괄하는 국토2차관, 5개월 만에 깜짝교체

교통정책 총괄하는 국토2차관, 5개월 만에 깜짝교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홍지선 경기 남양주시 부시장이 28일 임명됐다. 홍 신임 2차관은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지방고시를 거쳐 경기도에서 도시주택실장, 철도항만물류국장, 건설국장 등을 지냈다. 앞서 올해 7월 내부 출신인 강희업 전 차관이 임명된 지 5개월 만에 교체됐다. 부처 안팎에서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나온다. 현직 기초자치단체 부시장 출신이 중앙부처 차관으로 발탁된 점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도 있다. 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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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10년 만에 역대 최고"…공급 부족·광역 교통망 '겹호재'에 웃는 이곳[부동산AtoZ]

"집값 10년 만에 역대 최고"…공급 부족·광역 교통망 '겹호재'에 웃는 이곳

경상북도 안동시의 아파트값이 10년 만에 역대 최고점에 도달했다. 인근 문경과 상주, 영주가 이미 전고점을 넘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경북도청을 품은 안동도 '공급 부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이라는 겹호재 속에 상승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부동산원의 '12월 4주 차 아파트 주간 동향'에 따르면 안동시의 매매 가격지수는 지난주보다 0.20% 상승한 104.71을 기록했다. 이는 부동산원이 지수를 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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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프로골퍼 신지애, 3개 기관에 7000만원 기부

두산건설·프로골퍼 신지애, 3개 기관에 7000만원 기부

두산건설은 연말을 맞아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함께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총 7000만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올해 서브 후원 계약으로 인연을 맺고 후원 파트너십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는 첫 공동 프로젝트로 기부에 나섰다. 신지애 선수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공감한 두산건설이 뜻을 함께한 것이다. 신지애 선수가 기부한 금액(3500만원)에 두산건설이 동일한 금액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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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年 8.7% 폭등 '19년 만에 최대'…송파구 21%로 '전국 1위'[부동산AtoZ]

서울 집값 年 8.7% 폭등 '19년 만에 최대'…송파구 21%로 '전국 1위'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2006년 폭등기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 폭으로 마감했다. 정부의 전방위적 규제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은 '역대급' 기록을 남기며 한 해가 마무리됐다.서울 연간 8.71% 폭등…文 정부 시절 최고치 갈아치워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5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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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행복주택 2368가구 입주자 모집[부동산AtoZ]

SH, 행복주택 2368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행복주택 2368가구를 공급한다. 청약접수는 다음달 16일부터 진행된다. SH는 원에디션 강남 등 236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SH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의 경우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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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액 퀀텀점프[부동산AtoZ]

올해 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액 퀀텀점프

올해 10대 건설사들의 정비사업 수주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10조원을 넘어선 현대건설과 지난해보다 3배 가량 수주액을 늘린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 등의 실적이 눈길을 끈다. 일부 건설사들은 공사 현장 안전사고 등으로 인해 수주를 축소하거나 줄인 사례도 나타났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총액은 현대건설이 10조510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1~4위에 오른 건설사들이 모두 5조원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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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거주기간 6.2년 →7.3년…자가 전환 비율 강남은 늘고 강북은 하락[부동산AtoZ]

서울 평균 거주기간 6.2년 →7.3년…자가 전환 비율 강남은 늘고 강북은 하락

최근 4년간 서울 시민의 평균 거주기간이 6.2년에서 7.3년으로 늘어났다. 자가보유율은 47.7%로 3년 전(48%)보다 소폭 하락했다. 임차로 거주하다 자가로 전환한 비율은 강남권(30.5%)에서 증가했지만 강북권(32.6%)에서는 1%p 하락했다. 서울시는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표본을 1만5000가구로 확대해 조사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국토부가 실시한 주거실태조사 서울 표본(약 7000가구)에 서울시 자체 표본(약 8000가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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