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꿈틀…"오르는 곳만 오른다"
전국 아파트값이 19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서울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전셋값 상승세, 공급 부족, 특례대출 등 제도적인 자극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향후 서울 집값이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 집값 2주 연속 상승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15주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지난주(0.01%
'재건축 대어' 압구정3구역, 오는 6일 조합장 선거
서울 대표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압구정3구역의 조합장 선거가 오는 6일 치러진다. 압구정3구역은 11개 단지로 구성된 대형 재건축 조합이다. 현대 1~7·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이 이 구역에 포함돼 있고 총 3946가구가 살고 있다. 압구정동 일대 6개 재건축 구역 중 가장 큰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50층 안팎 5800여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조합장 선거는 2021년 조합설립 이래 두 번째로 치러지는 선거다. 현 조합장
'철도지하화·GTX' 자금조달…리츠 카드 '만지작'
국토교통부가 철도 지하화·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민간 철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리츠(REITs)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토부는 5일 서울에서 철도산업계 부문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연다. 이날 경기도, 국가철도공단(KR), 코레일, 철도협회 등 관계 기관과 건설·설계사, 차량·시스템·부품제작사 등 민간업계가 모여 리츠를 통한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리츠 업계와 민자역사 운
DL건설, 4연 연속 신용등급 'A-' 유지
DL건설은 지난달 28일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DL건설은 4년 연속 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삼호와 고려개발 합병 후 시장 지위가 상승하고,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낮은 차입 부담 및 양호한 사업 안정성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DL건설의 총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광명시 경관위원회 위원 재위촉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광명시 경관위원회 위원으로 재위촉됐다. 전문분야는 경관계획이며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다. 이 연구위원은 지난 2020년 광명시 경관위원에 위촉돼 2022년에 한 차례 연임 후 올해 재위촉됐다. 이 연구위원은 광명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도 함께 역임했다. 이밖에 충청북도와 안양시, 의왕시, 서울시 등 7개 지자체·자치구의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건축·경관·도시계획·교통 관
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100% 분양
인천 연희공원 내에 위치한 호반건설의 신규 아파트단지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이 100% 분양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은 청라국제도시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집 앞에서 공원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이자 지원 등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이 침체에도 불구하고 호반써밋 파크에디
'대구 범어 아이파크' 11일 1순위 청약 접수
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대구 범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오는 9일부터 분양에 돌입한다. 대구 범어 아이파크는 범어우방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수성구 범어동 620번지 일원에 지하 3~지상 26층, 4개동, 아파트 전용 84·121㎡ 총 418가구와 오피스텔 37·59㎡ 총 30실 규모다. 아파트 84㎡ 143가구, 오피스텔 37·59㎡ 30실을 일반 분양한다.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는 10월 예정이다. 아파트 청약 접수는 9일 특별공급을
물류 이동에 최적화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 눈길
오산시 세교1지구 세마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이 제조형 중심의 단지 구성과 함께 물류 이동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제조형 기업체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오산시 세교지구를 포함해 주변의 화성(동탄), 평택, 용인 등의 수도권 남부는 제조형 중심의 지식산업센터가 현저하게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와 같은 특화설계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높게 이어지고 있
한화 건설부문, 대전 '도마 포레나해모로' 분양중
한화 건설부문은 HJ중공업과 대전 서구 도마동181-1번지 일대에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지상 34층, 7개 동 전용 39~101㎡ 총 81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다. 면적별 가구수는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다. 단지는 도마·변동지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대규모 노후주택지를 도시정
서울시,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무상 안전점검…올해 86곳
서울시가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86개 단지(총 180개동)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를 통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받게 돼 있으나, 150가구 미만인 경우에는 법적 관리의무가 없다 보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시는 매년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 점검을 무상지원하고 3년에 1회 이상 단지별로 결함·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