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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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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매물 없어요"…임대료는 평당 19만8201원 '최고치'

"서울 오피스 매물 없어요"…임대료는 평당 19만8201원 '최고치'

“요새 좋은 오피스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예요. IT 기업 등에서 문의가 부쩍 늘고 있는데 신규 매물은 씨가 말랐어요(서울 용산구 A 공인중개사)“ 서울 지역 오피스빌딩 공실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오피스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급은 건설 업황 악화로 정체되고 있어서다. 5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11%로 나타났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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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16억원에 강남 논현동 땅 샀다

유재석, 116억원에 강남 논현동 땅 샀다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논현동 토지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다. 토지 면적은 298.5㎡(90.3평)로 1종일반주거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토지 평당(3.3㎡)가는 1억 2839만원이다.본래 해당 토지에는 5층 규모의 건물이 있었지만, 최근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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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중도금까지 날릴판"…거래막힌 둔촌주공 '한숨'

"이러다 중도금까지 날릴판"…거래막힌 둔촌주공 '한숨'

#. "지금은 매물을 내놓는 사람도, 사려는 사람도 없네요. 실거주 의무 폐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거래했다가 자칫 분양권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서울 강동구 둔촌동 A공인중개사사무소)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이 또다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시장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토위는 21일 오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주택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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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특별법 안 통하네…분당·일산·평촌 집값 줄줄이 하락세

신도시특별법 안 통하네…분당·일산·평촌 집값 줄줄이 하락세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하락 추세에 접어든 집값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우려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점에서 특별법 호재가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실제 법 시행은 내년 4월이어서 총선과 맞물려 어떤 후속 조치가 나오느냐에 따라 시장의 분위기를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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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깝다, 현대건설”…막판 1.5조 수주했지만 해외 실적 2위

“아깝다, 현대건설”…막판 1.5조 수주했지만 해외 실적 2위

현대건설이 올해 해외 수주고 1위 자리를 눈앞에서 놓치게 됐다. 지난 15일 사우디에서 11억8410만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수주하면서 4년 만에 해외건설 수주 1위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실적 시점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삼성물산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사우디 국영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사우디 지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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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다음은 어디"…PF 우발채무·미분양 많은 건설사 불안

"태영 다음은 어디"…PF 우발채무·미분양 많은 건설사 불안

시공능력 16위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건설업계에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경기 침체 속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나 미분양 문제를 겪는 건설사들이 적지 않아서다. 나아가 자본 조달 시장이 불안해질 가능성도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29일 금융·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PF 우발채무로 인한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제기된다. 우발채무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확정되지 않은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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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길 좁아진다…'스트레스 DSR' 2월부터 시행

대출 길 좁아진다…'스트레스 DSR' 2월부터 시행

정부가 갈수록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계부채를 관리하고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보다 강화한 '스트레스 DSR' 제도를 시행한다. 내년 2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시작으로 전업권의 전체대출로 확대하고, 대출한도는 최대 16%까지 축소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내년 전 금융권의 변동금리·혼합형·주기형 대출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DSR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DSR 제도는 DSR 산정 시 일정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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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케빈, 알고보니 상위 1% 부자…연소득 9억원대 가정의 '금수저'

'나 홀로 집에' 케빈, 알고보니 상위 1% 부자…연소득 9억원대 가정의 '금수저'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는 케빈 일가는 얼마나 부자였을까.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경제학자와 제작진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케빈 일가는 상류층 1%에 속하는 부자"라고 보도했다. 영화 속에 나오는 케빈의 집은 케빈과 그의 네 형제자매가 각자의 방을 가질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고, 많은 방문객까지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영화 초반에 두 도둑 중 한 명인 해리(조 페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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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못 구해 조합 해산”…건설사 외면에 리모델링 시들

“시공사 못 구해 조합 해산”…건설사 외면에 리모델링 시들

수도권 리모델링 사업지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던 조합이 해산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원자잿값 상승과 수익성 악화 등의 영향으로 건설사들이 까다롭게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강변현대 리모델링 사업은 최근 조합해산 절차에 나섰다. 지난해 5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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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역대급 불황… 올 경영화두는 위기 탈출

건설업계 역대급 불황… 올 경영화두는 위기 탈출

주택경기 침체와 건설 생산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저하, 자금조달 위기까지 맞물리면서 올해도 건설산업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그동안 치중했던 주택 사업을 탈피한 새로운 생존 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3일 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동향브리핑'에서 건설 생산원가 증가와 주택경기 위축 등 건설기업의 경영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부도 처리된 건설사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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