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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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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막아도 소용없다…압구정 신고가 115억, 41세 전액 현금 매수

주담대 막아도 소용없다…압구정 신고가 115억, 41세 전액 현금 매수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는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사실상 의미를 잃은 가운데, 수십억 원대 현금 거래가 이어지며 고가 주택 시장의 독립적인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지난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아파트 전용면적 183㎡가 115억 원에 거래되며 해당 단지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 아파트는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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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엔저·美 절세 매력 부각…자산가들, 해외 부동산에 '눈길'

日 엔저·美 절세 매력 부각…자산가들, 해외 부동산에 '눈길'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 부동산에 대한 자산가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규제 환경을 고려해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에서 열린 '2025 해외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는 80여명의 예비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일본 부동산 투자자문 기업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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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폴란드 SMR 개발사와 협력…유럽 공략 속도낸다

삼성물산, 폴란드 SMR 개발사와 협력…유럽 공략 속도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폴란드 민간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유럽 중·동부 사업 확장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폴란드 SMR 사업과 중·동부 유럽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신토스그린에너지(Synthos Green Energy)와 유럽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토스그린에너지 미하우 소워보프회장 회장, 라파우 카스프루프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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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최대 1.3배 완화…"관광 경쟁력 강화"[부동산AtoZ]

서울시,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최대 1.3배 완화…"관광 경쟁력 강화"

서울시가 관광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위해 용적률을 최대 1.3배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상업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 변경의 골자는 상업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조례 용적률의 최대 1.3배까지 완화하고, 건폐율·높이 등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해 사업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번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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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C.O.R.E 프로그램 1000명 이수…AI 경쟁력 강화

SK에코플랜트, C.O.R.E 프로그램 1000명 이수…AI 경쟁력 강화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T) 역량 강화를 위한 'C.O.R.E 교육 프로그램' 운영, 4개월 만에 1000명이 이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C.O.R.E 교육 프로그램은 SK에코플랜트가 올해 3월 시작한 구성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Change mindset(변화에 대한 열린 사고), Open to AI·OI(AI·운영개선에 대한 이해), Ready to be great(탁월함 지향), Encourage synergy(시너지 기반 협업 강화) 등 4가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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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다주택자 중과세 완화 필요…건안법 과징금 합리화해야"

건설협회 "다주택자 중과세 완화 필요…건안법 과징금 합리화해야"

건설협회가 다주택자 중과세 규제를 완화해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안전사고 발생 때 매출 3%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건설안전특별법의 경우 과징금 기준 등을 합리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4일 대한건설협회가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승구 회장은 "추경 예산 중 공사 발주 물량이 7% 정도로 잡혀있는데 이것만으로는 어렵고 민간이 살아야 건설이 살 수 있다"며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건설업이 활성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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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 부지에 최고 31층 업무시설 건립…기반시설 심의 통과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 부지에 최고 31층 업무시설 건립…기반시설 심의 통과

우리금융 계열사가 입주 예정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 부지 업무시설 건립 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1층에는 실내형 공개공지 등을 마련하고 저층부엔 근린생활시설, 2층 이상에는 업무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여의도동 34-3번지 기반시설 충분여부 검토 등 심의(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11월 수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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