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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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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4500억 손실…금감원, 해외 고위험상품 투자 경고

연평균 4500억 손실…금감원, 해외 고위험상품 투자 경고

금융감독원이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해외 고위험 상품 투자 시 과도한 위험을 부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외 파생상품의 경우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데다 예상하지 못한 환율 변화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이달 15일부터 해외 고위험 상품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전 교육 및 모의 거래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제도 시행 후 투자자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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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ING]4100선 횡보 코스피, 이번주도 통화정책 이벤트 대기

4100선 횡보 코스피, 이번주도 통화정책 이벤트 대기

코스피가 지난주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무난히 소화한 가운데 이번주에도 다양한 통화정책 이벤트들이 대기 중인 만큼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는 1.64%, 코스닥은 1.36% 각각 상승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지난주는 FOMC 결과를 대기하며 관망세가 부각됐던 한주"라면서 "방향성 부재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상승 흐름은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FOMC가 무난히 마무리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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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고려아연 회장, 회삿돈 200억 우회사용 정황"

영풍·MBK "고려아연 회장, 회삿돈 200억 우회사용 정황"

고려아연 최대주주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지창배 전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가 고려아연 회사 자금 200억원을 유용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공시자료, 판결문, 기업 간 자금 흐름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청호컴넷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회삿돈을 우회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13일 영풍·MBK는 이같은 내용을 공개하면서 "해당 자금 흐름은 회사 이익과 무관하게 특정 개인의 이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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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당국, 휴일 긴급회의…복지부·산업부 참여

외환 당국, 휴일 긴급회의…복지부·산업부 참여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를 이어가자 정부가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14일 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를 주재했다. 회의에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회의 결과에 대해서는 별도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정부가 휴일 오후 긴급회의를 소집한 건 그만큼 외환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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