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매 하락, 전세 상승…집 사려는 사람이 없다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KB아파트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는 -0.04%로 하락했다. 전세는 지난주보다 상승 폭과 유사한 0.04% 상승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0.05%로 하락, 전세는 0.08%로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에서 매매가가 상승한 지역은 없고, 금천구(-0.20%), 노원구(-0.17%), 구로구(-0.09%), 중랑구(-0.08%) 등 대부분의 지역이 소폭 하락했다. 서울 전세는 관악구(0.28%), 구로구(0
공사 중단 없도록…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매입비 등 조기집행
서울시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들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안심주택 매입비 등 2270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시는 PF 사업장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기집행을 결정했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임금이 밀려 공사가 일정대로 진행되지 못하거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현장이 늘고 있어서다. 서울시가 매입 비용을 조기 집행하는 사업지는 청년안심주택 23곳과 정비사업 매
건설기업 체감경기 3개월 만에 다시 60선으로…"발주 감소 영향"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3개월 만에 다시 60선으로 떨어졌다. 연초 공사 발주가 감소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월 CBSI가 전월 대비 8.5포인트 내린 67.0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CBSI는 기준선(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고, 100 이상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CBSI는 지난해 9월 61.1로 연저점을 기록한 이후
인구 증가하는 광양시, ‘더샵 광양레이크센텀’ 온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 절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지역 소멸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전남 광양시는 인구가 오히려 증가해 눈길을 끈다. 통계청이 발표한 출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7명대로 떨어졌다. 올해는 처음으로 0.6명대까지 추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0명대인 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