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중대재해를 초래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업 면허취소(등록말소)' 카드를 꺼내 들면서, 대한민국 건설 역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긴 두 건설사의 이름이 '강제 소환'되고 있다. 한때 건설업계를 호령했으나 비극적인 사고와 경영 실패로 몰락의 길을 걸은 삼풍건설산업과 동아건설산업의 이야기다. 이 두 회사는 과거 중대재해로 인해 건설업 등록말소 처분을 받은 유이(唯二)한 대형 건설사다. 삼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이 극단적인 양상을 보였다. 전체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일부 권역에서는 공실률이 20%에 육박하며 침체가 이어졌다. '잘 나가는 곳만 더 잘 나가는'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컨설팅회사 에이커트리는 최근 '2025년 2분기 서울·분당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서 "올 2분기 서울·분당 연면적 3300㎡(1000평) 이상 오피스 거래액은 약 6조10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