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8.08
다음
1
1조 통 크게 넣었다가 남은 돈 2300억…빈 살만도 물린 포스코이앤씨

1조 통 크게 넣었다가 남은 돈 2300억…빈 살만도 물린 포스코이앤씨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포스코이앤씨에 투자한 지 10년 만에 지분가치가 1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 불황 속 실적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 검토까지 지시하면서 소액주주의 불안도 한껏 치솟았다. 시장에서는 "PIF조차 손실을 피하지 못한 대표적 투자 실패 케이스"라는 평가가 나온다. PIF는 운용자산(AUM)이 9250억달러

2
[단독] "무슨 수 써서라도 단속해" 대통령 지시했지만…국토부 인력은 고작 5명

"무슨 수 써서라도 단속해" 대통령 지시했지만…국토부 인력은 고작 5명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을 단속하는 국토교통부 전담인력이 5명에 불과해 점검 실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강력히 단속하라"라고 지시하면서 정부도 근절 방침을 밝혔으나 정작 단속을 맡은 조직은 매년 존속 여부를 검토받아야 하는 한시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건설현장이 17만곳에 달하는 데다 업종 특성을 감안하면 상시조직을 확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3
'면허취소 위기' 포스코이앤씨, 개포우성4차 발빼나…조합, 입찰 재공고 고심(종합)

'면허취소 위기' 포스코이앤씨, 개포우성4차 발빼나…조합, 입찰 재공고 고심(종합)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포스코이앤씨의 면허취소 위기로 경쟁입찰 불발 가능성이 높아지자 시공사 입찰 재공고를 고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2파전이 예상됐던 구도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이탈할 경우 롯데건설의 단독입찰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입찰 공고를 다시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관할구청인 강남구청과도 입찰 일정 연기를 두고 논의가

4
국토부, 건설 불법하도급 50일 강력 단속…고용부는 안전·임금 감독 지원

국토부, 건설 불법하도급 50일 강력 단속…고용부는 안전·임금 감독 지원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50일간 대대적인 현장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국토부 고유 권한인 불법하도급 점검에 고용노동부가 안전·임금 분야 지원을 더하는 형태다.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 등 발주 물량이 많은 10개 공공기관도 합류한다.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광역자치단체·공공기관·유관 부처

5
홍제3구역, 23층·620가구로 재건축…내년 착공 목표

홍제3구역, 23층·620가구로 재건축…내년 착공 목표

3호선 무악재역 인근 홍제3구역이 23층, 62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홍제3 주택재건축사업' 건축·경관·교통·공원 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지는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9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2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구역 내 이주는 대부분 마무리 된 상태로 철거만

6
이한준 LH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사의 표명

이한준 LH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사의 표명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임기 3개월을 남기고 사의를 밝혔다. 8일 정부와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그는 지난달 9일 사내 게시판에 새 국토부 장관이 임명되면 거취를 임명권자에게 일임하겠다는 글을 올렸고 김윤덕 국토부 장관 취임 닷새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장은 2022년 11월 취임해 오는 11월 3년 임기가 끝날 예정이었다. 국토부는 내부 절

7
전문건설공제조합, 해외 공사 첫 직접보증

전문건설공제조합, 해외 공사 첫 직접보증

전문건설공제조합은 르완다에서 우리 기업이 진행하는 전력망 확충사업에 대해 직접 보증서(계약이행보증)를 발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관이 해외 현장에 보증서를 발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르완다 전력개발공사가 발주하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GS건설·세안이엔씨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이전에 이 조합이 발급한 해외 보증서는 현지 금융기관 또는 국내 은행을 거쳐 간접적으로 발급하

8
마천4구역, 남한산성 품은 1254가구 대단지 탈바꿈

마천4구역, 남한산성 품은 1254가구 대단지 탈바꿈

5호선 마천역 인근 마천4구역이 남한산성을 품은 1254가구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마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변경)' 심의안에 대한 건축·경관·교통 분야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8일 밝혔다. 마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마천4구역 일대에 지하4층~지상33층, 10개동 규모의 1254가구 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도

9
DL이앤씨, 2870억 규모 인천부평 신촌구역 재개발 수주

DL이앤씨, 2870억 규모 인천부평 신촌구역 재개발 수주

DL이앤씨가 수도권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인천 부평 신촌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인천부평 신촌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70억 원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약 3.45%에 해당한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283-66번지 일대다.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 동과 부대

10
[포토]"대표가 직접 챙길것" 개포 재건축 찾은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대표가 직접 챙길것" 개포 재건축 찾은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8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을 위해 마련한 홍보관을 찾아 조합원에게 자사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조합의 계약서 원안을 100% 수용하는 한편 사업 조건이 낫다는 점, 국내 주택공급 물량이 가장 많다는 점을 내세웠다. 김 사장은 "지난 50년간 수많은 재건축 현장에서 약속을 지키며 신뢰를 쌓았다"며 "제안한 모든 사업 조건은 대표이사인 제가 직접 챙기며 한 치의 거짓 없이 성실히 이행할 것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