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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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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 아직 되죠?"…'규제 피한 투자처' 인기에 돈 싸 들고 몰리는 경매 시장[부동산AtoZ]

"갭투자 아직 되죠?"…'규제 피한 투자처' 인기에 돈 싸 들고 몰리는 경매 시장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의 과열된 경매 열기가 경기권으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규제지역에서 전세를 끼고 매수하는 '갭투자'가 일반 매매에서 봉쇄되자, 갭투자가 가능한 경매가 사실상 대체 통로로 떠올랐다. 대책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경매시장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26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의뢰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확대 시행 첫 주차인 20~23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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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美 첫 대형원전 짓는다…현지 에너지기업 용역 체결

현대건설, 美 첫 대형원전 짓는다…현지 에너지기업 용역 체결

현대건설은 미국 민간 에너지 개발회사 페르미 아메리카와 복합 에너지·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4기를 짓는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미국에서 대형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수행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복합에너지·AI 캠퍼스는 페르미 아메리카가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2119만㎡ 부지에 짓는 세계 최대 규모 민간 전력망 단지다. AP1000 대형원전 4기(4GW), 소형모듈원전(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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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46%…올해 최고"

"10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46%…올해 최고"

KB부동산 조사 기준으로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까지 기준으로 올해 들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0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46% 올랐다. 17개월 연속 상승이다. 상승 폭은 전월(0.82%)과 비교해 0.64%포인트 커졌다. 상승률은 올해 최고치다. 이번 조사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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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법행위 찾는 기획조사, 규제 비켜간 동탄·구리도 겨눈다

부동산 불법행위 찾는 기획조사, 규제 비켜간 동탄·구리도 겨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 등 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곳에서 부동산 불법행위를 집중 조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편법 대출·증여 등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기획조사나 현장점검을 9월분 이후부터 새로 규제지역으로 확대한 곳을 비롯해 규제지역이 아닌 화성 동탄, 구리까지 넓히기로 했다. 토지거래허가 관련 위반사항이나 편법 자금조달을 주로 살펴보기로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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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 9개월째 상승세"

KB부동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 9개월째 상승세"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9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0월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9% 상승했다. 지난 2월부터 9개월째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단, 상승세는 8월 0.16%에서 9월 0.13%로 소폭 하락한 뒤 내림세를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서북권(0.17%)이 전월(-0.06%)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고, 서남권(0.13%)은 영등포구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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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건설투자 장기부진 통해 본 韓…"경기부양 목적 경계해야"

中·日 건설투자 장기부진 통해 본 韓…"경기부양 목적 경계해야"

경제가 어느 정도 성숙하고 인구 고령화로 잠재성장률이 낮아졌을 때, '경기부양 목적의 건설투자'를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과 중국의 사례에 비춰볼 때 경기부양을 위한 건설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우 가계 또는 정부 부채 누증으로 경기 회복력이 떨어지게 되고, 이는 건설투자의 장기 부진을 불러온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은 26일 발간한 '일본과 중국의 건설투자 장기부진의 경험과 시사점(김보희 아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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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에 604가구 주거단지 조성…15년 만에 재건축 본격화

홍은동에 604가구 주거단지 조성…15년 만에 재건축 본격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15년간 정체됐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60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은동 274-4번지 일대 '홍은5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대문구청과 백련산 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다. 2009년 5월 정비구역 지정 후 다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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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강동역 역세권에 818가구 규모 주상복합 건립

5호선 강동역 역세권에 818가구 규모 주상복합 건립

5호선 강동역 인근에 81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심의는 건축·경관·교통·환경·재해 총 5개 분야를 한 번에 통합해 진행됐다. 인근 '강동구 성내동 179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께 강동역 일대 천호대로의 지역 경제와 가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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