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6.30
다음
1
"어떻게 해요" 매물 거둬들이던 강남3구 '화들짝'…6억원대 매물은 '불티'

"어떻게 해요" 매물 거둬들이던 강남3구 '화들짝'…6억원대 매물은 '불티'

"지금 매물이 많이 없어요. 6억원대 아파트는 대출 규제 영향을 안 받으니까 노도강이 뜰 거라고 주목하는 손님들도 있구요."(노원구 중계동 A공인 대표)"여긴 대출을 많이 받지 않는 곳이라 대출규제에 큰 영향 없어요. 주말에도 집 보러 온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은평구 응암동 B공인 관계자)"대출 규제로 한강 벨트를 막아버리면 서울 외곽, 인접 경기도권까지 불이 붙을 것 같아요. 가계약만 했던 손님들 계약서 쓰느라 금요

2
"27일 계약 못 해 가계약금 날리겠네"… 하루 차이로 대출 절벽[부동산 AtoZ]

"27일 계약 못 해 가계약금 날리겠네"… 하루 차이로 대출 절벽

정부가 28일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규제를 시행하면서 하루 차이로 정식 계약을 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계약 포기하거나 가계약금을 날릴 위기에 놓였다. 윤지해 부동산R114 프롭테크리서치랩장은 30일 "27일 안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면 종전 조건으로 잔금 대출이 가능하고, 중간에 대출이 중단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식 계약이 된 상태라면 계약 파기 사유가 없지만, 단순 가

3
서울시, '조합 직접 설립' 보조금 기준 동의율 50%로 낮춘다

서울시, '조합 직접 설립' 보조금 기준 동의율 50%로 낮춘다

서울시가 조합 직접 설립 보조금 지원 기준을 주민동의율 75%에서 50%로 대폭 완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규제철폐 115호의 조합 직접 설립 제도 보조금 교부 기준 완화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안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 조합 직접 설립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교부기준이 완화된 것은 처음이다. 현재 조합 직접설립을 추진할 때 주민 동의율이 75% 이상인 경우에만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규정해왔지만 동의율을 50%로 완화

4
서울 주택공급 지표 줄줄이 빨간불

서울 주택공급 지표 줄줄이 빨간불

서울 내 주택 공급과 관련한 다양한 선행지표가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5월 주택 통계를 보면, 올해 1~5월 서울 착공실적은 1만78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분양은 5612가구로 같은 기간 8% 감소했다. 올 들어 5월까지 서울 주택 인허가 실적은 1만9329가구로 같은 기간 84%가량 늘었다. 다만 이는 기저효과여서 상승 폭이

5
[新교통난민 보고서]②"아이 둔 부모는 서럽다"…'육아' 빠진 대중교통

②"아이 둔 부모는 서럽다"…'육아' 빠진 대중교통

미래 교통을 수립하는 초기 단계부터 '양육' 분야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저출생 시대에 맞춰 '육아 친화적 이동'에 대한 고민이 대한민국 미래 교통의 한 축이 돼야 한다는 논리다. 사회구조가 바뀌는 속도와 교통 체계의 간극은 여전하다.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김우진씨(35)는 세살 아들과 외출할 때 항상 자가용을 이용한다. 유모차를 끌고 시내버스를 탔다가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봉변을 당한 경험

6
"기회비용 떠올리며 공직 맡아달라" 정년 채운 차관의 마지막 당부

"기회비용 떠올리며 공직 맡아달라" 정년 채운 차관의 마지막 당부

"여러분도 항상 기회비용을 염두에 두고 공직생활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이 30일 이임식에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남긴 당부다. 진 차관은 "내가 이 자리에 있지 않았다면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 있지 않았을까, 내가 이 자리에 있는 동안 혹시 정책은 후퇴하지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 자신을 채근하면서 살아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다른 이를 대신해 막중한 책임을 떠안은 만큼, 맡은 바 임무

7
광진구, 중곡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광진구, 중곡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서울 광진구는 중곡역 인근 중곡동 29-5번지 일대(약 1만7821.5㎡)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하고, 지난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민 열람 및 의견수렴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공주도형 개발로, 노후 주택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도심 내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상향 등 혜택을 제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지난 1월 24일부터

8
착용로봇·드론·무인배송…토목공사 현장에 적용한 첨단 건설기술

착용로봇·드론·무인배송…토목공사 현장에 적용한 첨단 건설기술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경기도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지하화(이설) 공사 현장에서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인 행사로 국내외 현장에서 익힌 기술을 알리고 현장에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로보틱스 기반의 건설 자동화·스마트 안전기술을 주제로 작업자 안전과 공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시연회가 열린 현장은 남양주 진관리에서 연평리까지 총연장 6.4㎞ 구간

9
90m 스카이브릿지·미디어아트 문주…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설계안 공개

90m 스카이브릿지·미디어아트 문주…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설계안 공개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새로 지을 경우 적용할 외관 설계를 30일 공개했다. 두 동을 잇는 스카이브릿지를 90m 길이로 넣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지구에서 새로 짓는 아파트 가운데 가장 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서초와 과천 등에 지은 고층 아파트에 이러한 고급 편의시설(스카이 어메니티)을 선보인 적이 있다. 이 단지에 짓는 시설에는 '스카이 갤러리 120'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타워형 주동의 단

10
LH, 1기 신도시 3곳 재정비 맡는다

LH, 1기 신도시 3곳 재정비 맡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11구역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군포 산본 9-2구역, 분당 목련마을에 이어 이번 산본 11구역까지 1기 신도시 3개 구역의 재정비를 맡게 됐다.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정비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된다면 분당 목련은 기존 1107가구에서 2226가구로, 산본 9-2구역은 1862가구에서 2940가구로, 산본 11구역은 2758가구에서 3800가구로 늘어난다. 총 3239가구를 새로 공급해 수도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