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 거래'는 존재하지 않았다…가짜 신고가에 들썩이는 서울 집값
서울 부동산 시장이 과열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거래로 확인되지 않은 '신고가 받글(받은 글)'이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확산하며 시장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서울 성동구의 대표적인 아파트 중 하나인 '센트라스'의 전용 84㎡가 22억원에 거래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업계 화제였다. 그런데 실제 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커뮤니티와 SNS를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수도권 시세 상승 견인
서울 집값이 2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수도권 집값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10%) 대비 0.27% 상승했다. 특히 서울은 올해 주간 기준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29%) 대비 0.54% 뛰며 상승 폭을 키웠다. 개별 지역별로는 △성동(0.73%) △강동(0.66) △용산(0.66%) △동작(0.65%) △광진
삼성물산, 울산 남구 B-04 재개발 수주…상반기 누적 5.7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산 B-0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586번지 일대에 지하 6~지상 28층 규모의 총 11개동, 14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982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엘리미엄(ELIMIUM) 울산
롯데건설, 송파 가락1차현대 재건축 4167억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고 29일 밝혔다. '잠실 르엘'에 이어 송파구에 두 번째로 들어서는 하이엔드 '르엘' 브랜드 단지다. 이번 사업은 송파구 일대 가락1차현대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21층, 8개 동, 총 86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4167억원이다. '문정 르엘'은 송파구 신천동 '잠실 미성·크로바' 통합 재건축 단지인 '잠실 르엘'에 이어 송파구 두 번째
LH 든든전세·매입임대, 30일부터 청약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부터 사흘간 무주택 신혼부부와 중산·서민층을 위한 든든전세주택,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는 LH가 도심 내 접근성이 좋은 신축 주택이나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싸게 임대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청약받는 주택은 1713가구다. 유형별로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 869가구, 분양전환형 신혼·신생아Ⅱ 179가구, 비분양전환형 든든전세가 665가구다. 분양전환형 매
많은 수요자 관심 몰린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30일 청약접수 받아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이 오는 30일(월)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은 파주시 금촌동에 위치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노른자 입지에 공급되는 단지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시세의 80% 이하, 일반공급: 95% 이하)를 통해 월세 부담을 줄인 점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