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가구 빈집' 대구 유령아파트도 사들여…악성 미분양 '구원투수' CR리츠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가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해소의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연내 정부 세제 혜택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달 들어 새로운 운용사가 시장에 뛰어들고 기존 사업자도 물량을 확대하는 등 막차 타기가 한창이다. 올해 말이 되면 3000가구 이상의 악성 미분양이 CR리츠를 통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베스타스자산운용은 신규 CR리
청도 사망사고 후폭풍, 추석 기차예매도 전격 연기…15일부터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올해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일정을 2주 늦춰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9월 1~4일로 예정됐던 예매가 연기됐다. 코레일은 지난 19일 발생한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 무궁화호 열차 충돌 사고로 인해 선로 안정화 조치와 명절 기간 열차 운행 조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예매일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청도 사고는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작업자 7명을 들이받아 인명 피해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 중랑구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 (중화6구역)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받으며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8일 주민설명회를 거쳐 27일 신속통합기획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4만5566㎡ 규모로, 최고 35층 아파트 128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해당 구역은 단독·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건축 20년 이상 노후주택이 74%에 달하고 반지하 비율도 63%에 이른다
HJ중공업 건설부문,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HJ중공업 건설부문이 2년 만에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전산, 부동산, 재무, 법무, 홍보, 노무, 일반행정 등이다. 분야별로 현장과 서울 남영사옥에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졸업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다. 관련 학과 전공 또는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
단지 내 공원 7개…탑석 푸르지오파크7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 용현동에 짓는 탑석 푸르지오 파크7 견본주택을 29일 연다고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 59~84㎡ 935가구 규모 단지다. 다음 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2일 당첨자 발표, 23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이다. 의정부에 살거나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다. 재당첨
'허윤홍호' GS건설 이미지 변신 총력…굿즈로 브랜드 강화
GS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자이'를 활용한 굿즈(제품) 판매에 나선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정관에 사업목적에 '통신판매업'을 추가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구성해 '자이' 브랜드와 관련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이다. 원래 입주 예정자에게 제공되던 웰컴 키트 관련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 측은 브랜드 및 디지털 관련 부서가 온라인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한 초기 기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
LH 개혁, 학계·전문가 이끌고 시민사회 거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가 28일 출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LH의 택지개발 사업구조에 대해 '근본적 개혁'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연구, 자문 경험이 많은 임재만 세종대 교수가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마찬가지로 교수 출신인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밖에 주거복지·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시민사회 구성원이 개혁위 민간위원 역할을 맡는다
시민공원 촉진지구·부전역 개발 수혜…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 기대
부산의 대표 상권이자 중심지로 꼽히는 서면 일대가 대규모 주거 개발에 속도를 내며 주거 중심지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면생활권 내 9월 공급을 앞둔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면 도심 일대는 전통적인 상업지역에서 벗어나 복합 주거타운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부산시민공원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촉진 1구역, 2-1구역, 3구역 등이 관리
고위험작업 사전승인·안전관리인력 2배↑…현대엔지, 안전기준 강화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기준과 조직, 문화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들어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사고로 안전관리 문제가 불거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고위험작업에 대해선 본사의 사전검토·승인을 받도록 했다. 매주 안전품질본부장과 사업본부장 주관으로 리스크 모니터링 회의를 열고 현장 10대 고위험작업을 미리 점검한다. 승인받지 못하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다시 검토받는다. 고위험작업은 건설기계
서울시, 도봉·동작·영등포구 등 신통기획 후보지 8곳 추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후보지 8곳을 추가했다. 시는 제4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8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해 총 130곳이 됐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도봉구 방학동 638일대 ▲동작구 상도동 214일대 ▲동작구 사당동 419-1일대 ▲영등포구 도림동 133-1일대 ▲구로구 가리봉동 2-92일대 ▲강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