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팬티'로 드러누운 이유 있다…尹측, 법적 조치 준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법적 조치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는 2일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수용실 내부에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온 조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무더운 상태였다"며 "당뇨로 인한 자율신경계 손상 가능성으로 평소에도 간혹 수의를 벗고 있었고 구치소에서도 이를 양해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대통령 "면허취소 검토" 지시에…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술렁
포스코이앤씨 중대사고 발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 등 법률상 가능한 제재방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하자 일선 정비사업 현장이 동요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한 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조합은 면허 취소 시 기수주 단지 사업도 중단 가능성이 있는지 사태 파악에 나섰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A 리모델링 조합은 포스코이앤씨 측에 건설면허가 취소될 시 사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 질의
"김건희, 선풍기와 친해지고 국물에 밥 말아 겨우 끼니 해결해야 할 것"
조국혁신당은 6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특검 조사와 관련해 "오늘이 집으로 향하는 마지막 귀갓길이 될 것"이라는 논평을 내놨다. 윤재관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7시간 23분. 피의자로 특검 조사실에 앉기까지 걸린 5~6년의 긴 세월에 비하면 오늘의 특검 조사시간은 찰나에 불과했지만 무너진 법치와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세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오늘 소환이 갖는 역사적 무게는
안철수 "尹 치받으려다 참아…탄핵 후 의원들과 편해져"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한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자 중 '윤석열 어게인'을 주장하는 비중은 5% 미만이라고 본다"며 당내에서 12·3 비상계엄 등을 옹호하는 극단세력은 새로운 당을 만들어서 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아시아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탄핵을 옹호하는 17% 지지만 받고 내년 지방선거를 치르면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빼고 다 질 것"이라고 했다. 만약 대구
정청래 "이준석·국힘 의원 체포동의안 반대 명분 없을 것…즉시 처리"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정청래 의원이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불응 사태에 대해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옷을 벗고 민망하게 저항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렇다고 법 집행을 멈춰선 안 된다. 자꾸 물러서면 더 질이 낮은 저항이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법 집행 의지의 문제"라며 "커튼이나 담요에 둘둘 말아서 강제 집행하면 된다"고 덧붙
"호박무침·복숭아 좋아하는 이 대통령…부부싸움 도중에도 일단 밥은 먹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는 2018년 '밥을 지어요(김영사)'라는 책을 냈다. 요리책이지만 이 대통령·김 여사 가족과 관련한 소소한 이야기들도 나와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이 대통령의 식습관과 좋아하는 음식 등을 요약했다. 이 책에 이 대통령은 추천사를 썼다. "내게는 유난히 먹는 것에 대한 기억이 많다. 어릴 적 시골에서는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으로 구분됐다. 나는 삶은 감자를 먹지 않는다
"李 대통령, 역사에 죄 짓지 말자"…강훈식이 전한 협상 비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 막바지에 참모에게 "역사에 죄짓지 말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무렇지 않은 얼굴 밑으로 피 말리는 심정을 숨겼던 지난 며칠이었다"며 관세 협상에 대한 짧은 소회를 전했다. 강 실장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협상 말미에 3실(비서실·정책실·국가안보실) 회의에 이어 장관들과 화상 통화까지 마친 뒤 강 실장에게
이춘석 손절한 정청래, '탈당 아닌 제명'…野 "법사위 국힘에 돌려줘야"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중 주식거래,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진 4선의 이춘석 의원에게 제명이라는 고강도 처분을 내렸다. 이 의원이 맡고 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는 국회의장 물망에 오르는 6선의 추미애 의원을 내세웠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의원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통상 3~4선이 맡는 상임위원장에 파격적으로 당내 최다선인 추 의원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민주당 탈당…법사위원장도 사임(종합)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자진 탈당했다. 이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도 내려놓는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권향엽 대변인 명의의 공지 문자에서 "오늘 오후 8시쯤 이 의원이 정청래 당 대표에게 전화로 '당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 자진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권 대변인은 "정 대표는 본인이 자진 탈당을 하면 더 이상 당내 조사나 징계 등을 할 수 없는
"아들이 주식 몇 주 산 걸 가지고…" 진성준, 김근식에 "공개 사과해야"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기로 한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투자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 의원과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진 의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김 전 실장이 오늘 아침 라디오에 토론자로 출연해 저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날 김 전 실장이 CB